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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2/15 17:03:43  김우신
[생방송 가요톡톡-수]초대손님 채현서 “소녀같은 순수한 사랑을 표현 한 노래 <사랑인가봐요>의 채현서 기억해주세요”

■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0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초대가수 : 채현서


 

< 사랑인가봐요 >노래를 발표하고 인생 제2막을 살고 있는 채현서가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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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라이트 핑크색 자켓을 입고 스튜디오에 들어선 채현서는 “안녕하세요 ‘사랑인가 봐요’로 활동 중인 채현서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다소곳한 목소리로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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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서의 본명은 김윤희다. 정주희 작곡가가 김윤희로 활동하는 이름이 많으니 채현서 이름이 좋겠다고 추천 받아 활동하게 된 예명이다,

 

정년퇴직 후 17년도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는 채현서는 “우연히 산악회 모임에서 노래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워낙 노래를 좋아해서 내 앨범을 소장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라며 노래를 시작하게 된 우연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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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서의 대표곡< 사랑인가요 >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설레는 감정을 마치 소녀같은 순수한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날 보는 눈빛으로 두근거려요
하루 종일 그대만 바라봐요

늘 봐도 또 보고 싶은

내 눈 속에 그댈 담아요

아하 들리나요

콩닥 거리는 내 가슴 소리

아하 아하 들리나요

떨리는 내 목소리

오늘도 그댈 생각하며

하루를 살아요

이것이 바로 사랑인가봐요

 

< 사랑인가봐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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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은 두 DJ는 “리듬이 경쾌하면서 보이스와 아주 잘 맞는다. 30년 전 녹음을 했나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굉장히 젊게 들린다”며 놀라워했다.

 

애창곡으로 고용주의 ‘나는못가네’를 선곡한 채현서는 고용주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드는 곡이라며 노래를 선곡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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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서의 애창곡을 들은 두 DJ는 ‘나는 못가네’ 이 노래를 선곡한 이유를 알 것 같다. 고용주 가수의 걸쭉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노래가 굉장히 듣기좋다. 딱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나는 노래다”라며 흥겨워했다.

 

채현서는 “많은 분들이 최현서로 착각을 하시는데 제 이름 ‘채현서’ 잘 기억해주시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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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채현서는 방송을 마치며 채현서는 “아직까지 큰 욕심은 없다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에 따라 열심히 하려고 한다. 원래 말수가 없어서 말을 많이 시키면 부담을 느끼는데 오늘 출연해보니 보이는 라디오에서 느낀 것과 달리 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굉장히 편안하고 좋다. 또 불러주면 달려오겠다”라고 인사했다.

​

이어 “많은 분들이 제 이름을 최현서로 착각을 하시는데 제 이름 ‘채현서’ 잘 기억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시아&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07.) ‘채현서’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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