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크라이나에서온 트로트 가수 레오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레오’가 생방송 가요톡톡을 찾았다.
이미지 클릭 ▶ 김선준&정호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레오
근황을 묻는 질문에 레오는 “어제, 내일 공연이 있어 연습을 하다 보니 목이 쉬었다. 겨울 원래 시즌이 아니니까, 이제 봄이 되니까 바빠져야 된다.”고 전했다.
한국에 온 지 21년이 되었다고 밝힌 레오는 “2003년 딱 이때쯤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전문 댄서였다. 무용수로 활동했고, 뮤지컬도 했고 퍼포먼스도 많이 했다. 15년 동안 활동 했다.”고 덧붙였다.
첫 곡으로 ‘댄싱 퀸’을 준비한 레오는 “박현빈 선배님의 노래인데, 딱 들었을 때 나한테 맞는 노래라고 생각을 했다. 커버를 하고 싶어서 한번 불렀더니 사람들이 내 노래인 줄 알더라, 이 노래에 이미지를 잘 입힌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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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DJ 정호는 “청주 KBS에 ‘댄싱퀸’노래로 출연을 하려고 했는데, 작가님께서 이미 한 달전에 누가 그 노래를 하고 갔다고 전했다. 그 가수가 레오씨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용수로 활동하다 트로트 가수가 되게 된 사연으로 레오는 “슬픈 스토리인데 무릎이 안 좋아지게 되었다. 잠깐 다른 일을 했는데 무대 없이는 못 살겠더라 6살부터 30년 동안 무대에 있었으니까. 고민하다 어렸을 때 꿈이었던 가수를 떠올리며 연습을 하고 무대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두 번째 곡으로 ‘오빠라고 불러봐’를 소개한 레오는 “이 노래는 데뷔곡이다. 커버 곡은 많이 있지만 제 노래가 있어야 나는 가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작사를 직접 한 재미있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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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대박나세요’를 소개한 레오는 “이 곡은 만트라를 담은 곡이다. 계속 부르면 진짜 대박이 나는 노래이다. 하루에 한 번씩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올해 목표로 행사 왕이 되고 싶다고 밝힌 레오는 “신곡도 하나 내야하고, 미스터트롯3가 올해 한다면 열심히 연습해서 꼭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 인사로 가요톡톡 출연이 여섯 번째 라고 밝힌 레오는 “관악FM에 정말 많이 왔다. 그래서 집처럼 익숙해지고 편하게 와서 청취자분들을 만나는 게 행복하다. 올해는 서울부터 부산까지 모든 곳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06.) '레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