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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0/17 17:52:26  강민건
[김보리의 뮤직카페with 주리스] 음악에 국악을 섞는 이유? 우리의 소리를 나만의 색으로 가수 HEESU #CHEONGSAN #ME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주리스 (2023.10.12.)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주리스

- 초대게스트 : HEESU


 

“안녕하세요 가수 HEESU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HEESU'가 김보리의 뮤직카페 출연을 위해 뉴욕에서 날아왔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주리스 게스트 : HEESU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힌 HEESU는 “뉴욕에서는 다양한 공연, 전시, 활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전시는 어떤 것이냐는 김보리DJ의 질문에 “3월 CHEONGSAN(청산) 뮤직비디오를 발매했다. CG 작업도 들어갔고, 여러 친구들과 힘들게 작업한 뮤비를 ‘브루클린 밀레니엄 필름 워크샵’ 이라는 곳에서 전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곡으로 ‘ME’를 열창한 HEESU는 “이 곡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을 때 작업한 곡이다. 또 미국의 한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곡이기도 하다. 나라는 뜻의 ME 들려드리겠다.”고 곡을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주리스 게스트 : HEESU

 

4학년을 마쳐야 졸업할 수 있는 버클리 음대를 3년 만에 작곡 전공으로 졸업했다고 밝힌 HEESU는 “지금 부르는 곡들도 다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라고 밝혀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면모를 보였다.

 

가수 딘의 D(half moon) ‘온스테이지’ 영상이 너무 감명 깊었다고 소개한 HEESU는 “영상을 보면서 나도 저 무대에 꼭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에 서고 싶은 이유를 열심히 작성하고, 신청했는데 DM으로 답장이 왔다. 심장이 떨리는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 곡을 하루 만에 촬영하고 다시 미국으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촬영본을 보고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셨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주리스 게스트 : HEESU
 

 

두 번째 곡으로 ‘CHEONGSAN’을 열창한 HEESU는 “나옹선사의 ‘청산을 나를 보고’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곡이다. 작업할 당시 동양인 혐오가 심했었는데 좋은 에너지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롤 모델로 가수 ‘림킴’을 꼽은 HEESU는 “퓨전 국악을 접목시켜서 멋있게 활동하시는 분이다. 서양 랩을 들어보시면 아시아 악기를 많이 쓰는데 동양인들이 오히려 쓰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의 소리를 나만의 색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대금, 가야금 등의 악기를 사용하는 이유를 전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HEESU는 "'앞으로 공연도 더 많이 하고 음악 활동도 더 많이 할 예정이다. 11월 말에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데 한국에 있을 동안 재충전 잘하고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주리스 (2023.10.12.) ‘HEESU’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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