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당신곁으로>, <초생달 연가>로 활동 중인 가수 양하진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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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진은 가수가 된 계기로 “ 중, 고등학교 시절 주로 가수들의 노래를 많이 들으며 공부 스트레스를 풀었다. 세월이 흐르며 여유 시간이 만들어지고, 노력 하다보니 가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릴 적 애창곡으로 ‘나훈아의 고향역’을 꼽으며, “연습을 많이 한다고는 했는데, 스스로 볼 때는 음악에 타고난 게 아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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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곡 <당신곁으로>는 가수 양하진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첫사랑을 떠올리며 쓴 곡이다. 당신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미련 가득한 가사와 애절한 분위기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가수 양하진은 “작사하는데 3개월이 걸렸다. 첫사랑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라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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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그 사람을 그리워할 거면서
바보처럼 떠나와서 목 놓아 울고있나
너를 두고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기막힌 내 사연을
당신은 모르겠지요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 보면 나의 소식 전해 주려나
당신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당신곁으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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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양하진은 “첫사랑은 그때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는게 좋다고 들었다. 아내에겐 아직 까지 비밀이다. 노래는 노래일 뿐!”이라며 능청스럽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아내에 대한 존중과 믿음을 드러냈다.
두 번째 곡 <초생달 연가>는 정통 트로트 곡으로 상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정겨운 리듬에 담았다.
노래를 들은 DJ가 “사연이 많아 보인다. 보름달보다 초생달이 더 수줍은 사랑이라 느껴진다.”라고 듣는 입장에서 곡을 해석하기도 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9.22.) ‘양하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