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6.2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초대가수 : 김영도
< 인생극장 > < 좋구나 좋아 >로 활동 중인 가수 ‘김영도’가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도 가수는 “부산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김영도입니다. 얼굴에 화상을 입는 사고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노래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봉사공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 보고 있을 우리 회원들과 시·청취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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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화상을 입은 후 바깥 외출을 안하고 안에서 거의 음악만 했다는 김영도 가수는 "계속 노래만 하고 있으니 곁에서 지켜보던 아내가 가수도 그렇게까지 노래 부르긴 힘들겠다. 그러다 쓰러지겠다“고 말리기도 했다며 노래에 대해 절실했던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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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인생극장 >은 김영도 가수의 인생을 담은 노래다. "가요제 출전 당시 오유균 선생님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는데 제 얘기를 한번 들어보고 싶다고 하시더니 이 노래를 만들어 주셨다. ”며 노래가 나오게 된 배경을 전했다.
25회 배호 모창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김영도 가수는 돌아가는 삼각지를 즉흥적으로 불러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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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구나 좋아 >는 병치료 하느라 아내가 고생을 많이 해서 아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선물한 노래다. 부산 광장 무대에서 ‘좋구나 좋아’ 노래를 종종 부르는데 관중들이 춤추며 환호해주는 신나는 노래다.
노래를 들은 김시아DJ는 “저음이 너무 좋으시다. 김영도 가수의 매력이 제대로 발산되는 노래다. 아내 분이 이 노래를 들으며 가장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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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레 DJ는 "가수는 제목 따라간다는 말이 있지 않나 우리 김영도 가수 앞으로 ‘좋구나 좋아’를 외칠 수 있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 마음을 열어 감사한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다. 부산 문화의 거리에서 찾아뵙겠다. 버스킹 할 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내를 향해 “김옥순 여사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당신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오기 힘들었을 것 같다.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이 담긴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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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6.28) ‘김영도’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