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다시 내게로>,<지키지 못한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전승백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려한 보라색 정장을 입고 스튜디오에 들어선 가수 전승백은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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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백은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취미로 봉사를 계속 하다 보니, 재능기부 봉사를 위해 음반까지 발매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싯적시골에서 친구가 손목시계를 팔아서 통기타를 사왔다. 그걸로 산에 올라가서 연습도 하고 오디션에 통과됐지만, 당시 집안이 가난해서 포기했었다.”라며 뒤늦게 가수가 된 사연을 전했다.
[이미지클릭] 가수 전승백, 가수 로미오
첫 번째 곡 <지키지 못한 사랑>은 김병걸 작사, 전경천이 편곡한 곡으로, 미안하고 용서해달라는 절절한 가사에 가수 전승백의 호소력 짙은 발성이 더해져 한층 더 애절하게 느껴지는 곡이다.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할 수가 있겠냐만
이런 말 밖에 할 수가 없는 내가 밉다
잊어달란 말 해복하란 말
어쩌면 이 눈물까지도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지키지 못한 사랑 나를 용서하지 말아
<지키지 못한 사랑>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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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 <다시 내게로>는 전승백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첫사랑 여인을 그리며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슬픈 가사와는 대조적으로 빠르고 흥겨운 리듬이 특징이다.
전승백은 <다시 내게로>를 설명하며 “잘할 때 놓치면 안되는데,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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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 실시간 댓글창에는 가수 전승백을 향한 팬들의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전승백 가수는 팬들에게 일일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승백은 “다음에 또 초대해달라. 청취자들, 팬들에게 너무 고맙고, 유튜브 방송도 활발히 하며, 방송 홍보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팬들과 약속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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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아&마이클창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6.30.) ‘전승백’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