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화이트 의상에 핑크색 모자를 코디하고 스튜디오에 들어선 미미킴은 “안녕하세요 가수 미미킴입니다. 잘 지내셨죠 또 이렇게 뵙게 됐네요 반갑습니다” 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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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오늘 핑크모자와 메이크업 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하며 환영하자, 미미킴 가수는 패션의 완성은 신발과 모자라고 생각한다. 항상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색을 맞춰서 코디를 하는 편이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미지 클릭]가수 미미킴(왼) 한라산(오)
이어 미미킴 가수는 “오늘 조금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야 할 것 같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하주봉 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어야 했다. 그런데 지난주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와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제가 이 방송을 소개했기 때문에 대신해서 자리를 채워드리려고 왔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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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팝송을 많이 듣고 자랐다는 미미킴 가수는 ”막상 가수의 길을 많이 반대 했지만 지금까지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건 아버지의 끼를 많이 받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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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킴 가수의 타이틀곡 <둥그라미>를 소개하며 ”노래처럼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둥글둥글하게 안아주고 보듬어 주며 살아가려고 한다“고 말하자, 두 DJ역 시 ”둥글둥글하게 살다보면 둥그런 원 같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들은 <사랑새>에 대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새다. 우리 모든 관계가 다 사랑으로 얽혀 있지 않나, 예쁜 사랑을 많이 하라는 의미를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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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저는 정작 노래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하자, DJ들은 지금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보고 계시는 많은 분들 우리 미미킴 씨에게 공개구혼 댓글을 많이 달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열심히 노래하는 무대에 참석해서 노래도 알리고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고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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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5.09.) ‘미미킴’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