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던 어느 날에>, <위하여>로 활동중인 가수 한미나가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랜만에 나온 가수 한미나는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DJ 임문일 선생님 목소리가 여전하고 들을수록 빠져 든다” 며 첫 인사를 건넸다.
가수 한미나는 자신의 활동명에 대해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할아버지가 미리 이름을 작명해 첫 손녀로 태어났으니 미나로 지었다고 말했다.
<꽃피던 어느 날에> 노래는 8년 전 녹음한 곡으로, 준비되지 않은 나에게 사랑이 찾아온다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디제이들은 “은 피지 않는 날이 더 많고, 피는 날이 많아야 한다. 또한 어느 시인이 ‘꽃은 3번 핀다’라는 말로 비유하며 가지에 1번 ·떨어질 때 1번, 바닥에서 1번 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가수 한미나는 디제이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얼마전 산에 갔는데 벚꽃 잎이 바닥에 쫙 깔려 있어 발자국을 남기며 사진을 찍은 기억이 아주 생생하다”고 말했다.
한미나 가수가 직접 작사한 노래 <위하여> 는 자신을 위해 힘을 내자는 의미로, 지난 아픔을 잊고 노래를 하면서 앞으로 행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이 노래를 듣고 노래 제목처럼 건배사가 떠오른다는 임문일 디제이는 “여(여러분의) 기(기쁨은) 저(저의) 기(기쁨입니다) ”라는 건배사를 외쳐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어 갔다.
마지막으로 DJ가 항상 목감기 관리 잘하기 바란다는 인사를 전하자, 가수 한미나는 “목은 가수의 생명이다.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만 해도 목이 아플 때가 있었는데요 무대 위 노래를 부를 때는 목이 안 아프고 그 기운이 어디서 오는지 정말 신기하다“며 천생 가수의 모습을 보였다.
임문일, 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4.14) ‘한미나’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idogfm.net), 관악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