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사는인생 > , <당신의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고다훈이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다훈 가수는 요즘 유튜브 방송도 다니고 지방 단체 행사도 다니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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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으로 사는 내인생 > 노래에 대해 "남한산성 근처에 살고 있어서 남한산성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간다. 어느 날 남한산성 바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산이 많이 깎여 있더라 세월이 가면서 산천도 우리의 인생처럼 변해 간다는 것을 느끼고 바로 가사를 쓰게 됐다"고 소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데
하나 없이 부서지고 상처가 났지만
비틀비틀 아슬아슬 여기까지 왔다
험한 세상 끝까지
나를 더 사랑해 준 당신
고맙고 사랑합니다,
지나간 모든 것, 모든게 나에겐
선물이고 기적적이었어
- 덤으로 사는 내 인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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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전 곡을 작사· 작곡한 고다훈 가수는 가수의 꿈을 접고 결국 포기하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가수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음반 없는 가수생활은 거의 45년 째 노래 활동을 이어 왔지만, 2020년에 결국 자신의 노래를 만들어 본격적인 가수 생활을 시작하며 음악의 한을 풀었다.
고다훈 가수는 현재도 많은 곡들을 만들고 있다고 전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미지 클릭]함께 출연한 나정자(왼)가수와 함께
노래 < 당신의 사랑>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발표한 곡으로 어머니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살아 생전에도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했지만,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고다훈 가수는 이야기 중에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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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무리하며 고다훈 가수는 "앞으로도 틈나는 대로 불러주는 곳마다 열심히 다닐계획이다. 많이 부족하지만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관악FM 은 제가 아는 가수들이 많이 출연한 곳이다. 역사도 있고 청취율도 높은 것 같다. 앞으로 관악FM에서 저의 노래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4.19.) ‘고다훈’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