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조용필‘ 이라는 수식어로 불려지는 가수 마이진이 관악FM 생방송 가요톡톡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 신곡 '청담동부르스' 로 활동중인 가수 마이진
마이진은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관악FM에 찾아왔습니다. 최근 ’청담동부르스‘ 신곡을 들고 트로트계의 독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이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정호&선준 두 DJ는 오늘 게스트로 ’대어를 낚았다‘ ’와주셔서 너무감사하다’고 반기자 마이진은 두 디제이분은 ‘정말 빛이 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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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의 신곡 <청담동 부르스>는 돈 많은 여자,남자 만나서 인생역전을 해보자고 말하지만 결국엔 "돈 없고 백 없어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로 마이진만의 맑으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노래의 완성도가 높여졌다.
[썸네일 클릭] 신곡 '청담동 부르스' 로 활동중인 가수 마이진이 생방송 가요톡톡 게스트로 출연했다.
달빛이 내리는 설레는 이 밤
나의 님은 어디 있는지 허전한 내 인생
한방에 채워줄 인생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얼굴은 몰라도 성격은 최곤데
누가 봐도 최고의 명품 꼬인 내인생
한방에 풀어줄 인생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노래 <청담동 부르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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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리틀 이선희‘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마이진은 "처음엔 이선희 선배님을 닮았다는 말이 너무 좋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리틀 이선희 말고 나 '마이진'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이선희 선배 노래를 피해 김용임 선배님 노래를 불렀다. 그랬더니 또 나를 ’작은 김용임‘이라고 부르더라, 그래서 나에게 맞는 수식어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니 조용필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고 싶어 ’여자 조용필‘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선준 DJ가 ”저는 마이진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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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의 두 번째 노래 <사모애>는 앨범에 유일하게 들어 있는 발라드곡이다. 가수 추가열이 작곡한 곡으로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해 마이진은 ”높은 직급의 육해공 군인분들이 참석했던 자리였는데, 처음엔 경직된 분위기였다가 막상 노래가 나오니 무대에 올라오시더라, 그런데 당시 구두가 불편해 맨발로 노래를 불렀는데, 흥에 취해 내 발을 군화발로 밟으면서 즐기시더라”라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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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축하 받을 일이 생겼다는 마이진은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출연하게 됐다. 출연 후에는 팬카페 ’블루‘와 1박 2일 가을 여행을 하기로 했다고 계획을 전했다.
이날 마이진은 라이브로 김용임의 ’사랑여행‘과 서지오의 ’여기서’를 선곡해 마이진 만의 고급진 목소리로 뜨겁게 열창했다.
실시간 댓글창에는 ’라이브대박‘ , ’여자조용필 대단하다‘, ’라이브 우주최강‘ , ’마이크를 삼키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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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마이진은 “가수들은 신곡이 나오면 열심히 다니는 수 밖에 없다. 불러주시는 곳, 내가 찾아가야 되는 곳 열심히 찾아서 다닐 예정이다. 올해는 노래자랑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어서 저의 목표 중 하나가 채워졌고, 내년에는 신곡이 더 알려져서 여러분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무대를 많이 서고 싶다“고 전했다.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9.27) ‘마이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