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문경역>과 <있을 때 잘해요>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전진아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앞으로 나가는 사나이! 전진아!”라고 소개하며,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전진아
가수 전진아는 일본에서 ‘전진아’라는 활동명으로 35년 가까이 가수 활동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의 트롯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엔카’로 만들어졌다. 일본에서 유명한 작곡가들은 한국에서 공부하고 오고, 일본의 탑 작곡가들은 재일교포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올해 8월 1일에 들어왔다는 전진아는 한국의 방송 출연이 어떠냐는 DJ의 질문에“내 직장에 온 것 같아요”라며 재치 있게 답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전진아
<문경역>은 가사에 문경의 경치와 배경을 담은 곡으로, 톡 쏘는 목소리의 시원하면서도 오랜 내공으로 단단한 전진아의 가창력과 흥겨운 멜로디가 더해져 마치 문경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노래다.
전진아는 “지인의 연으로 문경시장 홍보대사로 활동해달라는 부탁이 들어와 한국에 들어오기 두 달 전부터 앨범을 준비했다. <문경역>을 작곡하고또 다른 곡 <문경세재>도 있다.”라며 설명했다.
노래를 들은 DJ는 말할 때와 달리 반전의 목소리라며 “노래가 아주 맛깔난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가 느껴진다”라며 감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전진아, 가수 연가희
한편 가수 전진아는 “주로 오사카, 고베 지역에서 활동하며, 게스트 없이 단독 공연을 많이 했다.교민들과 동포들, 오사카 지역주민들이 많이 들으러 와주시고 한번 공연할 때, 30곡 정도 불렀다.”며 일본에서의 활동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일본에서 지내던 중 우연히 배우게 된 골프로 스트레스 해소에서 프로대회까지 나가 우승을 하게 된 일화도 함께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전진아, 가수 연가희, 임문일 DJ, 최상아 DJ
노래 <있을 때 잘해요>는 제목 그대로 ‘있을 때 잘해’라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시원하고 구수한 전진아만의 발성으로 더 애달프게 소화했다.
DJ가 “‘있을 때 잘해’에서 ‘요’가 붙었다. 역시 예의 바르다.”라며 장난을 치자, 전진아는 웃음으로 답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전진아, 최상아 DJ, 가수 연가희, 임문일 DJ
방송을 마치며 전진아는 “오늘 속 이야기를 해서 마음이 개운하다. 좋았다. 민나상(여러분) 파이팅 합시다!”라며 끝 인사를 전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9.30) ‘전진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