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두둥실>과 <바우덕이>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이정옥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두둥실>을 부른 이정옥입니다, 바쁜 와중에 여러분을 만나뵈러 왔습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차분히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정옥
이정옥은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이주미와 평소에도 돈독한 사이임을 밝히며, “마음이 통하는 사이다. 맛있는거 생각나면 같이 나눠먹는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DJ가 은방울 자매에 버금가는 ‘다이아몬드 자매’, 우리말로는 ‘금광석 자매’라고 재치있게 소개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주미, 가수 이정옥
곡 <두둥실>은 부드러운 선율과 순수하고 서정적인 가사, 간드러지는 이정옥의 목소리가 하나로 잘 어우러진 곡이다. ‘두둥실’은 기분이 좋을 때 마음이 공중에 들뜨는 느낌을 표현했다.
이정옥은 "봄에 꽃길을 걸어가며 느꼈던 감정과, 떠오르던 생각을 고스란히 가사에 담았다."고 전하며, 작곡가와 작업하며 <두둥실>을 직접 작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했다.
이어, “학창시절에 선생님이 글을 잘 쓴다며 칭찬하셨는데, 스스로는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정옥
<두둥실>을 들은 DJ는 “노랫말을 정말 잘 쓰고, 노래 자체가 아주 아름답다. 눈감고 들으면 구름위에 앉아 있는 듯한 포근함이 든다.”라며 감탄했다.
노래 <바우덕이>는 안성 남사당패의 전설적 줄타기의 명인 ‘바우덕이’를 그린 곡이다. 바우덕이의 한을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풀어냈다. <두둥실>에서 간드러지고 맑았던 목소리와는 상반된 분위기로, 애절한 이정옥의 목소리가 호소력 짙게 담겼다.
이정옥은 곡을 설명하며, 경기도 안성이 고향이라 <바우덕이>를 부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정옥, 가수 이주미, 임문일 DJ, 최상아 DJ
DJ는 “<바우덕이>가 이정옥에게 ‘안성’맞춤”이라 농담을 치며, “‘같은분이야?’라는 착각이 들었다. 바우덕이를 잘 몰라도 가사만 들어도 그림이 그려진다.”라고 전했다.
소녀같은 감성의 <두둥실>과 성숙하고 익은 분위기의 <바우덕이>, 전혀 다른 두 곡으로 인상 깊은 모습을 남긴 가수 이정옥은 청취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이주미, 가수 이정옥, 최상아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9.23) ‘이정옥’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