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억O2>와 <좋은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마이클창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DJ가 “팔방미남 마이클창!”이라고 힘차게 소개하자, 마이클 창 역시 밝고 힘찬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마이클창
마이클창은 가수로 활동하기 전 식품영양학 교수로 재직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색다른 이력으로 가수를 하게 된 계기를 묻자, 교수로 정년 퇴임 때, 가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쉬움이 크진 않지만, 뭐든지 마지막을 할 때 지나온 시간에 잠기게 된다. 뭉클함이 있었다.”라며 그때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가수 활동에 대해서는 “인생 제 2막으로 가수의 길을 걸어보니, ‘이거 옛날부터 했어야 했는데, 왜 예전부터 안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현재 가수로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마이클창
타이틀 곡 <추억O2>는 2019년에 발매된 마이클 창의 데뷔곡이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마이클창의 목소리와 지난 추억에 대한 애절함을 담은 가사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추억O2> 이외의 데뷔앨범 수록곡 모두 마이클 창이 작곡했고, 어렸을 때 수록곡 전체를 10일안에 만들었다고 밝혔다.
DJ가 “작곡도 잘하고, 다재다능하다. 잘난척 할만하다”라며 칭찬하자, 마이클창은 “작곡공부는 따로 배운 적이 없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마이클창, 가수 임부희
노래 <좋은사람>은 2020년에 만들어진 곡으로 ‘미워 보여서 좋아 보인다’는 역설적인 가사로상대를 유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곡 소개 중 DJ가 “그 사람 누군지만 설명해 달라”고 장난을 치자 마이클 창은“빨간코트와 하얀얼굴이 잘 어울리는 홍진영과 함께 불러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곡이다.”라고 답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임부희, 가수 마이클창, 임문일 DJ, 최상아 DJ
마이클창은 “교수로 있을 때부터 ‘왜 다 옷을 똑같이 입지, 나는 나만의 개성이 있는데’라고 생각했다.”라며 예의를 갖추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과 가치관을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 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의 마이클창이지만 가수가 되기 전 한 기획사 대표로부터 “다 좋은데, 마이클 창은 상품가치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아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최상아 DJ, 가수 마이클창, 가수 임부희, 임문일 DJ
방송을 마무리하며, 청취자들에게 "환절기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9.02) ‘마이클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