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 통해 전통시장 관련 문제 지속 제기
- 실효성 있는 정책과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으로 상인 자생력 강화 기대
- 정 의원, “상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 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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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정현일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사동ㆍ조원동ㆍ미성동)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관악구 집행부로부터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을 이끌어내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지난 제291회 및 제297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촉구’라는 주제로 지역 전통시장들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지적하고, 일회성 행사 중심의 지원을 넘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강하게 요구했다.
정의원은 이 외에도 제296회와 제302회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집행부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및 개선방안'관련 질의와 실질적 대안 제시를 주문했다.
정의원은 "이런 노력 끝에 관악구 지역상권활성화과가 전담코디네이터 사업 등 전체 5개 부문, 10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정현일 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공동체 문화와 삶이 살아 숨 쉬는 현장”이라며, “일회성 이벤트성 지원에서 벗어나 상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꾸준히 집행부에 전달하고,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정책이 수립ㆍ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악구 지역상권활성화과 추진 사업]
1.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인의 자생력 강화 및 관의 전략적 지원 추진
- 전담 코디네이터 지원사업(매니저(無) 전통시장 등 10개소, 55백만원)
- 전통시장 역량강화 사업(각종 역량 교육, 시장 벤치마킹 등, 35백만원)
2. 시장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기존의 일회성 행사 방식에서 탈피)
-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봉리단길·봉천제일 연합 추진, 2년간 최대 10억원, 중기부 공모)
-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관내 17개 시장, 600백만원 신청, 서울시 공모)
3.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상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 추진
- 2025년도 청년상인 지원사업 연계(2025. 4. 공모 예정)
- 도약 지원, 핵점포 발굴, 창업 지원 및 가업승계(중기부 공모)
4. 단순 노후시설개선 보다는 시장별 현황에 맞는 맞춤형 시설 지원 추진
- 고객편의센터 조성(상인교육장, 고객쉼터 등)
- 2026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신사시장 주차장 증축 공모 신청, 사업비 4,000백만원)
5. 유휴 점포 및 공간 활용 활성화
- 서울시 시설현대화 사업과 연계(신사, 신원시장 공점포 활용 고객취식 공간 등 조성)
- 시장별 유휴 공간 현황 파악 및 수요조사 후 공간 조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