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태희가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해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과거 ‘현서’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개명 후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알리며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미지 클릭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초대가수 : 송태희
송태희는 “가요톡톡은 오랜만이에요. 예전에는 다른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었는데, 이렇게 업그레이드된 곳에서 다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라며 방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 출연을 통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송태희는 최근 ‘현서’라는 이름에서 ‘송태희’로 개명하며 음악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에 대해 “더 좋은 에너지를 담고 싶어서 이름을 바꿨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그는 지난해 발표한 신곡 ‘꽃구름’을 소개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에요. 하늘을 봤는데 구름이 모두 꽃구름처럼 보이더라고요. 그 감정을 노래에 담았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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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들은 “예전보다 더욱 섬세하고 맑아진 노래”라며 그의 변화에 감탄했다. 특히 이번 곡은 싱어송라이터 미기가 작사, 작곡, 코러스까지 담당하며 송태희의 개성을 극대화한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태희는 또 다른 신곡 ‘사랑의 배달꾼’도 소개했다. “장민호 씨의 곡을 만든 작곡가분들이 제게 맞춤형으로 제작해 주신 곡이에요. 사랑을 전국, 전 세계로 배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에 진행자들은 “배달료 없는 무료 배송이군요”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오랜만에 관악FM에 오니 고향에 돌아온 듯한 기분이에요.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달려오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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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다짐을 밝히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3.07.) ‘송태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