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켈리&미스터백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5.02.10.
- 진행 : 켈리&미스터백
- 출연 : 강민건PD
켈리(이하 켈)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미스터백(이하 백)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슬기로운 관악 생활‘관악1인가구 동행톡’과 함께하세요!
 |
| 이미지 클릭 ▶ 관악1인가구 동행톡_ 홍보물 |
강 : 첫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관내 1인 가구 맞춤형 정책을 홍보하고, 구민들의 구정 소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관악1인가구 동행톡’ 확대에 나섰습니다.
강 : 관악구 1인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62.6%로 구에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왔으나, 그간 통합 홍보 플랫폼이 없어 주민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켈 : 좋은 사업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강 : 그렇습니다. 이 소식을 보고 바로 ‘관악1인가구 동행톡’ 채널 추가를 해봤는데요. ▲주거·일자리 ▲안전 ▲건강·돌봄 ▲사회적관계망 ▲씽글벙글포털(서울시 1인가구 포털) ▲관악구청 블로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이 해당 내용을 클릭하면 관련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백 : 실제로 많은 분들이 1인가구 동행톡을 통해서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강 : 저도 몇 명정도가 채널추가를 했을지가 궁금했는데요, 오늘자를 기준으로 1,195명이 소식을 받고 있습니다.
켈 : 1인가구 동행톡에서는 관악구 소식만 얻을 수 있나요?
강 : 1인가구 동행톡에서는 기존 1인가구 지원사업 정보뿐만이 아니라 관악구 및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과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를 함께 제공합니다.
백 : 1인가구 동행톡의 이용방법 다시 한번 소개해주시죠
강 :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친구 목록 검색창에 ‘관악1인가구’를 입력한 후 나타나는 ‘관악1인가구 동행톡’ 채널을 추가하면 됩니다. 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강 : 박준희 구청장은 “1인가구의 정책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관악1인가구 동행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관악구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켈 : 소식을 듣다보니 꼭 1인가구가 아니더라도, 다인가구더라도 유용한 소식이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1인가구 동행톡 소식 만나봤습니다. 이어서 다음 소식 전해 주세요.
“서울대에서 문화, 예술강좌 들어볼까...” 관악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 이미지 클릭 ▶ 지난해 프로그램 진행 현장 |
강 : 두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3월부터 구민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강 : 학관 협력사업은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협력하여 대학의 우수한 인력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평생교육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관악구 명품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켈 : 올해에는 어떤 강의들이 개설되었나요?
강 : 올해 상반기 개설된 강좌는 ▲5060 골든웰빙운동강좌 ▲규장각 금요시민강좌 ▲박물관 수요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 총 4개 과정입니다.
백 : 각 강좌들에 대해서 짧게 설명부탁드릴게요.
강 : ‘5060 골든웰빙운동’은 중장년층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건강운동과학연구실 교수와 대학원생이 강사로 참여하여, 개별 건강검사를 거쳐 참여자에게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합니다. 강좌는 3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17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50~60대 관악구민 60명을 모집합니다.
켈 : 다음, 규장각 금요시민강좌,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갈 것 같은 이름인데요?
강 : 그렇습니다. 한국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유발하고, 나아가 지역주민의 문화적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한국문화 속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를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합니다.
강 : 3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2월 14일부터 서울대학교 규장각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성인 120명을 모집합니다.
백 : 인문강의들로 꽉 차 있습니다. 다음으로 ‘박물관 수요교양강좌’인데요. 내용이 궁금합니다.
강 : ‘박물관 수요교양강좌’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재 관련 인문학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간과 과학’을 주제로 3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3월 17일부터 서울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성인 100명을 모집합니다.
강 : ‘미술관 현대문화예술강좌’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의 현대문화예술 전시와 수준 높은 예술문화 교육을 제공합니다. ‘예술로 바라보는 환경’을 주제로 5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4월 14일부터 서울대학교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예술문화에 관심이 있는 성인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켈 : 그래도 강좌마다 100명씩은 수강할 수 있네요. 원하는 강좌를 빠르게 신청한다면 꼭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 : 그렇습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학관 협력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한 우리 구 명품 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의 자산인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 함양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백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관악구소식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