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관 관악구의원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지자체의 지원과 함께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소비문화를 촉진해야”
이미지 클릭 ▶ 이경관 관악구의원, HCN방송 ‘시시각각 이슈룸’ 출연
지난 12월 15일, 관악구의회 이경관 의원(국민의힘, 신사동·조원동·미성동 지역구)이 HCN 동작관악방송 ‘시시각각 이슈룸’에 출연해 소상공인 도산 위기와 최저임금 상승, 그리고 지원대책의 실효성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이경관 의원은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지적했다.
“프랜차이즈 마케팅과 배달어플 서비스 등의 과도한 경쟁, 그리고 배달료, 인건비,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도산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의 53.9%가 이미 심각한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최저임금 1.7% 인상에 대해 노동계는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이라며 실질임금 삭감을 우려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며 임금 인상에 대한 반발을 보이고 있으며, 그에 따라 근로자의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서울시의 정책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새출발 기금 신청자만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금융 지원방안이 필요한 상황 속, 서울시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5천억 원이 넘는 금액을 소상공인에게 지원함으로써 장사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자 한다.”라고 하며,
“이를 통해 저금리 대출 확대, 만기 연장, 상환유예 등 금융비용이 급증하는 것을 방지하여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악구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 지역 경제 소비 촉진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으로 “위기에 처해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지자체의 지원과 함께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소비 문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악구는 지난해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개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기반을 이루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끝으로, 이경관 의원은“관악구 의원들 역시 식사를 하더라도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경제 불황 속에서 소상공인 여러분이 다시 일어서길 기원한다”고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