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임문일&김율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12.06.
- 진행 : 임문일&김율
- 출연 : 강민건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김율(이하 율)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에 앞장서는 관악구가족센터, ‘서울동행상’과 ‘서울매력상’ 동시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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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 / 서울가족사업 성과보고회 우수사례 발표 |
강 : 첫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는 다양한 가족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악구 가족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강 : 최근 육아상담, 부부간 관계, 가족 돌봄문제 등 가족 구성원 간 갈등 해소 방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관악구 가족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이 화제여서 오늘 전해드립니다.
임 : 청년, 1인가구, 어르신들과 함께 가족 문제에 대해서도 진심인 관악구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나요?
강 : 관악구가족센터는 소통과 이해가 필요한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실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 ▲패밀리셰프 ▲가족마음 성장학교 ▲가족 및 개인 상담 등 대상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 : 또한 자녀 진로 검사와 요리를 활용한 수평적 가족 문화 형성, 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 등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소통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율 : 문제가 있어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는 가족들이 많을텐데요, 지자체에서 먼저 나서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은 모범사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강 : 그렇습니다. 관악구가족센터의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는데요. 지난 11월 서울시가족센터가 주최하는 「2024 서울시 지원 가족사업 영향평가 시범운영 인센티브 제공기관 선정」에서 가족학교는 최우수상인 ‘서울동행상’을 수상하였고, 가족상담은 우수상인 ‘서울매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임 :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어떤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나요?
강 : 이번 평가에서 관악구가족센터는 가족관계 개선과 저출생 위기에 대처한 예비 양육자를 지원하였으며, 가족 돌봄 상담에 VR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여 다양한 현실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강 :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서울가족학교분야에 ‘서울동행상’ 수상을 한 관악구가족센터는 지난 27일, 25개 자치구 가족센터 서울가족학교 실무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가족 서비스 수행의 중추적 역할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율 : 서울시의 다른 자치구 앞에서 사례발표까지 할 정도면 그 의미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 : 이어서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악구민들의 가족내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임 : 다음소식 전해주세요.
상권은 살리고! 주민은 즐겁고!
관악구, 3만명 찾은 지역축제로 활력 충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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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신사맛길 신사맛슐랭축제 / 신림 별빛거리를 방문한 주민들과 방문객 |
강 : 이어지는 소식입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축제가 열리니 부담을 덜고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좋은 가게들도 많이 알게 되니 일석이조의 즐거움이죠"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1개 동 곳곳에서 개최한 ‘골목상권, 전통시장 축제’가 지역 상권의 매력을 전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율 : 관악구의 상권을 어떻게 활성화할지, 어떻게 살려야 할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올해는 유독 골목상권과 지역 축제가 많았던 것 같아요?
강 : 정확히 보셨습니다. 구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상인과 주민 간의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축제를 열었습니다. ▲신림동 별빛거리 ▲서림다복길 ▲신사맛길 ▲낙성대별길 등 골목상권 4개소와 신사시장, 봉리단길 등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8개소에서 개최된 축제들은 상인과 주민 모두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임 : 지역주민들이 많이 체감했을 것 같습니다. 지속되기 위해선 수치도 굉장히 중요할텐데 어떤가요?
강 : 올해 지역상권 축제에 방문한 주민은 3만여 명으로 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실제 신림동 별빛거리의 매출액은 축제 전과 대비해 약 50% 상승했으며, 서림다복길의 일반음식점 매출은 32% 증가했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8개소에서도 축제 기간 평균 매출이 최대 20% 상승하는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율 : 지역상인들도 많은 노력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 한가지를 더 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잖아요.
강 : 그렇습니다. 지역 상인들과 구의 노력이 더해진 결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상인들은 ‘팝업 음식점’을 통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여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다양한 맛집들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구는 상권별 특색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마련해 주민과 상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강 :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지역 축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단순히 먹고 노는 축제가 아닌, 민생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는 ‘상생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임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관악구 소식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