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로봇을 보급하여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돌봄 인력의 노동·심리 부담을 경감 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산업통상 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구는 지난 1월, 서울디지털재단, ㈜토룩, 강남구 등 4개 자치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어르신 대상으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활용법을 1:1 맞춤형으로 교육하는 ‘로봇 솔루션’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는 교육 로봇‘리쿠(LIKU)’, 40대(2억 원 규모)를 관내 정보화 교육장,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보급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1 디지털 교육 솔루션을 시작으로 로봇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도입 및 기능을 탑재하여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