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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내 기관 관계자, 시민활동가, 시민들이 서울대입구역에 모여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붉은색 상징물과 피켓을 들고 있다. |
관악시민행동이 6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울대입구역 각 출구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피켓연대를 나섰다.
피켓연대에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붉은색 상징물과 피켓을 들고 관악구 여러 기관의 대표와 시민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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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켓연대에 참여한 관악주거복지센터 정두영 센터장이 지나는 시민이 쥐어준 미얀마 지지 후원금을 손에 쥐고 있다. |
관악시민행동 피켓연대에 참여한 관악주거복지센터 정두영 센터장은 “지나가는 시민이 미얀마 지지성금으로 후원하고 싶다며 5만원을 주고 가셨다.”며 후원계좌번호를 알려드린다고 해도 지금 바로 후원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이름도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바로 떠나셨다“고 말했다.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박태진 센터장은 “5·18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서 우리도 회복이 되어 좋은 정책이 만들어졌듯이 미얀마도 회복돼서 미얀마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헌고등학교의 서인호 교사는 “민주화운동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생각한다”며 “미얀마 시민들의 뜻을 공감한다는 동의한다는 연대한다는 뜻을 표현하기 위해서 거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다음 연대모임은 6월 9일 수요일 18시에 진행되며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붉은색 상징물(마스크, 모자, 리본, 의상 등)을 지참하여 참여하면 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