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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3 17:12:27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특별게스트 이호선 ‘태양같은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6.02.)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이호선

 

노래 <옆집 수미>, <태양같은 인생>로 활동 중인 가수 이호선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이호선은 함께 출연한 가수 장희빈과의 인연에 대해 같은 기획사 소속 가수다. 패밀리면서 장희빈 씨의 열혈한 팬이다.’라며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호선
  

노래 <옆집 수미>에 대해 가수 이호선은 수미라는 이름은 굉장히 세련된 이름이라 생각한다. 코 흘리던 어린 시절을 설명한 가사가 많다. 그래서 더더욱 처음에는 옆집 수미가 잘 와닿지 않았다. 그러나 꼭 사실이어야만 노래인 것은 아니기에 감정을 이입하며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임문일 DJ자기 머릿속에 있던 사람들의 이름이 노래나 소설책에도 많이 쓰시지 않냐 (웃음)’라고 답했다.

 

어릴 때부터 단짝이던 콧물 쟁이 옆집 수미

분 바르고 시집가던 날

날벼락을 맞은 듯이 분하고 원통해서

밤새도록 울고 말았지

세월 흘러 아이를 안고

날 찾아와 삼촌이라 하네요.

 

노래 <옆집 수미>

 

가수 이호선은 어린 시절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커서 만나도 그 순간들을 기억하며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노래에서도 나온다. 어려서는 코흘리개였는데 결혼하고 와서는 아기 낳았다고 보여주는 상황은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반가우면서도 놀랍다.’라며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희빈, 가수 이호선
 

임문일 DJ예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꼭 이름표 밑에 손수건을 달고 가야 했다. 정말 코흘리개였다. (웃음)’라며 추억했다.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내 청춘을 모두 다 바쳐

두 주먹 꼭 쥐고 맨발로 뛰면서 내 인생에 승부를 봤다

사랑아 너는 어찌 나에게 행복을 주고 눈물을 주고

성공아 어찌하여 너에게 가는 발길 잡더냐

푸르른 청춘 잘사는 인생 내가 짓고 만들고

태양 같은 내 인생

 

노래 <태양 같은 인생>

 

노래 <태양 같은 인생>에 대해 내 삶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그래서 직접 선생님께 노래를 부탁드렸는데 만들어 주셨다. 곡 가사가 완전한 내 이야기일 수는 없지만 멜로디도 좋고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장희빈, 가수 이호선, 정들레 DJ
 

이어 열심히 살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무명 시간이 길게 이어졌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힘들었다. 그래서 유작이라 생각하고 나를 위한 노래, 나를 말하는 노래를 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6.02.) ‘이호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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