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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25 18:38:56  김우신기자
행복도시락과 닥터지가 함께 마련한 ‘어르신 안부를 묻는 도시락 진수성찬’ 행사...어르신 1,000명 무료지원
단순 식사 배달 차원 넘어 어르신 안부 묻고 양적, 질적 푸짐한 식사 지원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하 행복도시락)은 지난 21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와 함께 어르신 안부를 묻는 도시락 진수성찬행사를 마련, 1,000명의 결식우려 어르신에게 진수성찬 도시락을 무료 지원했다고 밝혔다.

 

닥터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부활동 제한과 공간적 고립으로 식사 돌봄 및 결식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영양개선이 가능한 식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배고픔 해결을 위한 단순 식사 배달 차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음식취향을 반영하여 푸짐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지역 관계망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들과 연대 협력하여 추진됐다.

 

닥터지의 송지은 매니저는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지원되는 식사가 양적, 질적으로 충분하지 못하다고 알고 있다.”이러한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후원하고 싶었다.”며 후원 취지를 전했다.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지역주민 관계망을 중심으로 서울 관악구 내 거주 가정을 대상으로 식사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1,000명을 발굴했다.


 "홀몸어르신 영양부족 문제 개선, 미각적 만족도 높이는 건강먹거리 기획"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 ()나눔공동체와 에덴스푸드는 홀몸 어르신의 영양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미각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건강 먹거리 기획을 지원하였다.

 

또한 지역돌봄 센터 등 관내 13개 기관에서 식사돌봄 위기에 놓인 어르신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진수성찬 도시락을 전달하였다.

 

도시락의 건강한 먹거리 기획을 지원한 ()나눔공동체 최영남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섭취가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다양한 식재료 선별에 좀 더 관심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에덴스푸드 한성진 대표는 어르신이 섭취하기 용이한 조리법에 대해 고민하여 만들었다고 말했다.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이종환 센터장은 단순히 도시락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 어르신의 식사돌봄 사각지대를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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