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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3 18:20:36  김우신 기자
관악구, '강감찬 장군 도시브랜드화' 중점두고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 본격 추진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달 1,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전문성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재단법인 관악문화재단을 정식 출범했다.

 

재단은 1개 도서관본부, 6개 팀으로 구성, 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전담한다.

                       
3월 25일 관악구청 강당에서 열린 강감찬축제 추진위원회 출범식-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공식 출범을 외치는 모습


관악구는 고려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 성장한 고장으로,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조성,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강감찬 장군 도시브랜드화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올 620, 남부순환로 시흥 IC에서 사당 IC까지 관악구를 지나는 구간(7.6Km)강감찬대로라고 명명하고 명예도로로 지정하여 강감찬 도시브랜드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어 1017일부터 19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 관악 강감찬 축제는 강감찬도시를 알리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10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방송을 시작으로 27일 도림천 유등전시 강감찬 가을음악회’, 1011일 강감찬 역사포럼 학술 대회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가 개최된다.

 

본 행사 기간 축제장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작은 고려마을이 꾸며지고 거리 곳곳에는 전승행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추모제향, 팔관회 재현, 1000인의 주민음악회, 전 국민이 참여하는 강감찬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강감찬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고, 역사관광 자원을 활용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역사문화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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