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8030
발행일: 2021/05/31 12:56:38  김태훈
[사회적경제의 모든 것]관악구 사회주택 타운을 꿈꾸는 사회적기업 어울리, 5년 이내 관악구 25개 동에 25개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

사회경제의 모든 것 (2021.05.14.)

 

-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DJ 현서

-출연: 1: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이종환 센터장(전화연결)

        2:관악구 사회적기업 어울리 김수정 대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관악구 내에 사회적 기업 대표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 사회경제의 모든 것575시 여섯번째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1부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이종환 센터장과 전화연결을 통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관악구 사회적기업 어울리 김수정 대표가 출연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이종환 센터장(전화연결)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대표 사례들을 들어보고, 2부에서는 관악구 사회적기업 어울리 김수정 대표가 출연해 기업 설립의 취지와 목표,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의 모든것]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이종환센터장과 현서DJ가 전화연결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환 센터장은 국수나무, 화평동 왕냉면 등의 프렌차이즈 식당을 통해 전국의 협동조합 규모면에서 5위안에 든 우수 기업 해피브릿지의 사례를 들며 전년도 매출을 449억 이상 달성하였다고 소개했다.

 

다만, 대다수의 요식업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최근 코로나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으며 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특징적인 측면에서 해피브릿지는 회사의 주인이 곧 노동을 하는 직원이며 노동자가 곧 주주이자 회사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바탕으로, 일반기업들과는 상당히 다른 개념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환 센터장은 이와 같은 관계성을 보이는 기업을 다중이해관계자 협동조합이라고도 부른다고 소개하면서, 해피브릿지에 대해 연구개발과정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써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기 위해 경영측면에서 데이터와 과학적 접근을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하였다.

 

또한 관악구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서, 취약계층에게 국수나무 창업을 지원함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해피브릿지만의 특장점에 대해 설명하며 1부 순서를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관악구 사회적 기업 어울리의 김수정 대표가 출연해 기업 설립의 취지와 목표,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의 모든것]DJ현서(왼), 어울리 김수정 대표(오)


김수정 대표는 사회 주택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평소 청년 문제와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히며 사회에 이바지 하는 방법으로써 사회 주택을 공급하는 기업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1인 청년 가구와 서민이 가장 많은 동네이고 스스로도 잘 아는 지역이기에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회주택사업의 시작으로써 가장 맞춤이었다고 이야기하며 관악구를 사회주택 타운으로 조성하고 싶다는 바람을 함께 드러냈다.

 

이미 어울리의 3호점과 4호점 사회주택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곳 역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호점 2호점 에는 이미 청년들이 입주하여 쉐어 공간을 이용 중에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신림3호점의 1층 커뮤니티 공간은 회의, 영화관람, 음악회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지역의 공동체성 강화를 기존보다 좀 더 좋게 만든 공간이라 전했다.

 

어울리 사회주택의 커뮤니티 공간 활용 및 신청 하는 방법은 시민사회 단체인 관악사회복지에 문의하거나, 어울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회주택

       " 공공임대주택 약점과 민간임대주택 한계 보완할 수 있어

                                            
[사회적경제의 모든것1]DJ현서(왼), 어울리 김수정 대표(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정 대표는 공공임대주택의 약점과 민간임대주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사회주택이라고 이야기하며 현재 주변 시세의 80프로 이하의 임대료와 10년 거주가 가능한 계약조건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이야기해 DJ현서를 비롯한 관악FM 관계자들이 놀라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이어 어울리의 사업이 수익성이 굉장히 높은 것은 아니라는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공공의 이익을 위한 노력이니 만큼 더욱 더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수영 대표는 어울리의 미래에 대해, 사회주택에 집중하고, 정도를 걷는 태도로 원칙에 부합되게 운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주택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회주택 사업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보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5년 이내 관악구 25개 동에 25개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이며, 서울시, 국토부와 함께 연구하여 임대료를 좀 더 낮춤으로써 공공성을 좀 더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및 제안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시간을 마무리 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회경제의 모든 것(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김태훈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