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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3 17:08:48  김태훈
[생활밀착형 노동복지]인문학연구소의 권영민 소장이 말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비전이란?'
4차산업혁명시기 지식의 변화는 3년 주기, 인류 역사상 가장 짧아

'오늘부터 LED 시즌2' (Labor, Equality, Design) (2021.08.31)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 김보리

-출연 :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현진아 팀장

        권영민인문학연구소 권영민 소장


우리 동네 관악구의 고용과 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 ’시즌 2 22회가 지난 831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현진아 팀장'과 청권영민인문학연구소 권영민 소장을 모시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는 시점에서 바라보는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민 소장은 먼저 인문학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인구 1인당 독서량은 연 평균 10권에 못 미친다고 이야기하며 독서라는 부분에서만 보았을 땐 우리의 미래가 어둡다는 설명과 함께 이번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인류 역사상 분기점이 되었던 혁명들에 대해 소개하며, 농업혁명에서는 인간의 욕망이 극대화 되었고, 과학혁명 시기에는 과학적 사고를 통해 의식 구조의 변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혁명의 급격한 변화를 통해 도래한 지금의 4차 산업 혁명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고정관념을 걷어낸 뒤 많은 정보를 수용하고 받아들여야만 되는 세상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많은 학자들이 밝히기를 4차 산업 혁명 시기의 지식에 변화는 3년 주기로 볼 수 있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짧은 축에 속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는 다시 말해 지금의 지식이 3년 뒤에는 새롭게 변화하여 다시 배워야 하거나, 극단적으로 말해 지금의 지식이 쓸모가 없는 상황이 되는 것으로도 말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AI가 축적된 데이터로 인해 인간의 고유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감성적인 부분까지 해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도 말했다.

 

끝으로 4차산업혁명에 맞는 인간상에 대해 권영민 소장은 미래학자들의 의견을 들어 기술적인 미래인재와 융합형 미래인재 등 두 가지의 미래 인재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인문학적 인재를 요구 하는 것이 미국의 추세이며 문과형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평하며 데이터만으로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개인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시간을 마무리 하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시즌2 31L.E.D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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