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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9 12:41:15  김태훈
[생활밀착형 노동복지]보건복지자연연구원 조경애 이사 '의료, 돈보다 생명을!'

'오늘부터 LED 시즌2' (Labor, Equality, Design) (2021.10.12)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 김보리

-출연 : 임성규 관악노동복지센터 센터장 

        조경애 보건복지자원연권 이사

        공공의료포럼 공동대표

우리 동네 관악구의 고용과 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 ’시즌 2 27회가 지난 1012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임성규 관악노동복지센터 센터장과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이사이자 공공의료포럼 공동대표인 조경애 대표가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임성규 센터장은 OECD2019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DP 대비 경상의료비와 인구 1천 명 당 의사와 간호사 수 등 모두 OECD 평균을 밑도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조경애 대표는 K방역이 세계적으로도 극찬 받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행정 역할과 더불어 방역지침을 잘 따라주고 있는 국민들의 참여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감염병진료 병원과 공공병원이 현저히 적은 상황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여러 문제들을 꼽으며 개선되어야 할 상황에 대해 분석하였다.

 

또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책과 서비스 마련의 필요성도 따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편적 의료복지나 무상의료는 사회연대의 원리이자 선진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밝히며, 공공성이 너무 낮은 의료서비스의 문제점도 꼬집었다.

 

무상의료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조경애 대표는 지역별 의료 격차, 건강 격차를 줄이고 의료의 영역에 돌봄을 포함해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예방의료, 주치의 제도가 필수적으로 확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경애 대표는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은 세계적으로 견주어 보았을 때도 매우 우수하지만, 신약 개발 등의 기술 개발 영역이 다소간 미진하다고 말하며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였다.

 

또한 의료의 주체인 이용자가 지역에 관계없이 언제나 가까이에서 진료 받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며 이날의 방송을 마무리 하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시즌2 26L.E.D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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