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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FM라디오는 2004년 11월 정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2005년 10월 1일 정식 개국하게 된 지역밀착형 라디오 방송국입니다.
관악FM라디오는 관악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외된 이웃에 시선을 두고자 합니다.
관악FM은 지역공동체가 나눔으로 풍요롭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느리지만, 깊게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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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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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악공동체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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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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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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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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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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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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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100.3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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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청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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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지역( 지역주민 53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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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를 타고 흐르는
나눔, 평화, 희망, 사랑, 꿈...
관악FM은
관악주민과 라디오방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관악FM은
나눔으로 더욱 풍요로움을 믿는 방송
차이가 차별을 낳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송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방송
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함께 꿈꾸면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36.5°±α
관악FM은 관악주민과 라디오방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전파에 생명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관악FM은 사람의 체온이 느껴지는 방송을 만들고자 합니다.
때론 36.5°+α의 열정으로
때론 36.5°의 평온으로
때론 36.5°-α의 냉정으로
나, 너, 우리의 일상을 세상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방정식이 아닌 나눔방정식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
어떤 사람들은 현대사회에서는 그러기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관악FM은 그러기가 쉽지 않다면, 그렇게 만들면 된다고 말합니다.
관악FM은 돈을 먼저 배우고, 돈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하는 것을 배우는 것만큼이나
자연과 사람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 씀씀이 가운데 나오는 ‘나눔’을 배우는 것, 그리고
실천하는 것 역시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악FM은 100.3Mhz에 나눔방정식을 적용해 방송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관악FM은 라디오를 통해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진솔한 이야기가
관악 곳곳으로 퍼져나가 정감 넘치는 관악공동체를 구성해나가는 데
작게나마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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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임산(姙産)과 육아, '출산장려 돈이 아니라 행복이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