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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25 13:36:43  김우신 기자
관악구, 11월 30일 '청년행복학교 별 후원의 밤' 으로 오세요

관악구‘청년행복학교 별에서는 1130()‘경계청년 작업장 건립을 위한청년행복학교 별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하는청년행복학교 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분류되지 못해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경계선급 어려움(느린 학습자, 가벼운 정서적, 지적,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스무살 이상 청년들을 위한 대안 교육 기관이다.

 

무학년 졸업 신청제로 운영되며, 1,2년차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학생의 경우 3년 차부터 내/외부 일자리체험 및 인턴십의 기회를 가지며, 4년 차부터 마스터 코스 (브랜드 개발) 또는 취업연계를 목표로 한 개별 맞춤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년행복학교에서는 23명의 청년이 자립을 위해 사회기술훈련과 더불어 문예 창작, 예술 공예, 바리스타와 관련된 활동을 훈련받고 있다.

   

후원의 밤 행사는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성장학교 별 & 아자라마 공간 2(관악구 남부순환로 1746 소재)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예술공방작품 전시를 비롯해 5시부터는 일일 호프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청년행복학교 별팀, 성장학교 별팀, 기타리스트 김지희씨, 랩퍼 박윤수씨, 아자라마 어쿠스틱 밴드, 이예찬 저글러 등 다채로운 예술가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해주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작업장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에 사전 맞춤 후원을 하는 후원자에게는 벽돌, 바닥, 블록에 이름을 새겨넣을 예정이며, 행사당일 입장 티켓과 감사선물을 증정한다.

 

후원금은 바리스타공방 블록 150,000, 쿠키공방 타일 1100,000, 인턴쉽 작업장 벽돌 1200,000원이다.


후원 및 행사 관련 문의는 담당자(010-7607-5131)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후원의 밤과 함께 청년행복학교별 문학공방 청년들이 프로젝트로 작업한 시집 '뒷동산 어귀의 들꽃마냥, 울고 있는 너에게' 와 예술공방 청년들의 협동화로 만든 포스터’,‘엽서를 텀블벅(https://tumblbug.com/starcollege)에서 소셜펀딩 하고 있다.

 

청년행복학교 별 후원의 밤행사 관계자는무거운 삶을 경험했던 경계선급 청년들에게 환한 빛을 비추어주는 자립과 배움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사회의 관심과 협조,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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