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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08 19:05:43  김우신 기자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도심 숲 조성... '22년까지 총 210만 그루 식재

하루 평균 25만여 대의 차량이 오가는 올림픽대로 삭막한 회색 아스팔트 위 차량만이 오가는 자동차전용도로에 풀과 나무가 어우러져 푸른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등 3개 자동차전용도로에‘22년까지 2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3월 발표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일환으로, 기존의 녹지나 휴식처 등에 조성했던 도심 숲을 자동차전용도로에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22년까지 단계별로 총 160억 원을 투입하여 총 210만 그루를 식재 할 예정이다.


            
 

                                    ⇩

                   
동부간선도로(4단계 : '22년)
 

 

2019(1단계) 1760002020(2단계) 7330002021(3단계) 4870002020(4단계) 704000주 등 총 210만 주가 식재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는 서울에서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차량 배기가스가 대량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무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계절별 주제와 특색 있는 식재를 통해 자동차전용도로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도로라는 열악한 생육환경을 고려해 국립산림과학원 지정 미세먼지 저감 수종과 서울기술연구원의수종 및 식재방식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 할 예정이다.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차만 다니던 삭막한 아스팔트에 도시 숲을 조성하는 것은 공간과 기능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숲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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