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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31 17:04:05  김우신 기자
서울시, ‘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약 5천억원 대폭 증가..'1조 5천억'지원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이 경영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우량자금을 2.0~2.5%의 저리자금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18년 대비 ‘1950% 증액한 15천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19년도 대폭 확대된 자금 규모는 최근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악화로 ’18년 긴급 자영업자금, 경제활성화자금 등 주요자금이 조기 소진되는 등 자금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이는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낮은 대출금리를 유지하여 담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사실상 유일한 자금조달 창구를 확대한다는 의미가 크다.

 

먼저,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연간 35천 여명의 소기업.소상공인이 이용하는 만큼 가장 많이 이용하고 경영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긴급자영업자금, 경영개선자금을 ‘18년 대비 4,440억 원을 증액한다.


둘째, 창업자금은 기술형 창업기업자금창업기업자금크게 두 가지로 운영되며 특히 창업기업자금은 준비된 창업 문화를 확산, 자리 잡도록 내년부터 신설되는 컨설팅기반창업자금일반 창업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기술.지식기반의 혁신형 창업 육성을 위한 기술형창업 기업자금은 올해보다 2배 확대한 200억 원을 지원한다.


자영업 등 일반창업자들을 위한 창업기업자금은 생계형업종의 과밀창업 억제 및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컨설팅 이수 기업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컨설팅기반창업자금‘ 400억 원과 일반 창업 자금 600억 원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컨설팅 기반창업자금은 현재 과밀화된 자영업시장을 내실화하기 위해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자 하는 시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창업교육기관의 창업교육을 받고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1단계(창업전) 2단계(창업 후) 컨설팅을 이수한 업체에 한해 지원하는 자금으로 일반 창업자금 보다 융자 한도를 2천 만원 확대하여 5천 만원까지 지원한다.


셋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여성 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사업주와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유도하여 사회안전망 편입을 촉진하기 위해사회보험가입촉진자금2배 증액한 20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넷째,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신용 영세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 중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으로 60억 원을 무담보 저금리(1.8%)로 지원한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지원정책으로 금융소외계층의 예비창업자와 영세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가까운 서울 시내 17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자금 지원과 신용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 seoulshinbo.co.kr)와 고객센터(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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