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하실래요>와<영광 사나이>로 활동 중인 유영채가 가요
톡톡 2부 게스트로 함께했다.
최상아DJ는 “오늘은
여주에서 오신 도자기 명문 유영채님과 함께한다”라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유영채는 44년 동안 도자기를 만드는 도공 생활을 했고
작년 9월 24일 대한민국 명인 명장에 이름을 올렸다며 기쁜
소식을 전하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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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사나이>는 유영채의 고향인 영광을 생각하며 발매한 곡이다.
이천에서 44년 살고 영광에서는 14년
밖에 안 살았지만 고향이라 그런지 애틋하고 끌리는 무언가가 있고 자신의 장인 호도 영광으로 지어서 장인 영광 유영채라며 고향에 대한 아낌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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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은 DJ들은 가사
중 ‘홍농상석’이라는 말이 나오던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에 대해 묻자, 유영채는 “홍농은 영광에 있는 동네 ‘홍농읍’이고 ‘상석’은 동네 이름인데 가마미 해수욕장을 품고 있는곳으로 지금은 10가구 밖에 없는 작은 동네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상아DJ는 “노래 가사 중 또 궁금한 것이 ‘책 보따리 등에 메고’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에 대해 설명해 달라”며 말했다.
유영채는 “제가 어렸을 땐
책을 보자기에 돌돌돌 말아서 등에 메고 여자는 허리에 메고 다녔다”,”돈이 좀 있는 친구들은 가방을
메고 다녔다” 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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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천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남쪽하늘 영광 내 고향에 갑니다.
수박
참외 익어가는 논밭길지나
책보따리 등에 메고 메뚜기 잡던 곳
지금은 갈 수 없는 추억이 됐지만 불갑사에
종소리 뒷전에 들릴때마다 법성포야 잘있느냐 홍농상석 잘있느냐
잊지마라
내가 가는 날까지
유영채
<영광
사나이> 가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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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하실래요>는 김영걸 선생님이 직접 작사 작곡해주신 곡으로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좋다. 김영걸 선생님께선 아침 잠이 없으신지 매일 새벽 4시에
연락이 와서 문자를 주고받으며 만든 곡이다”라며 노래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임문일 DJ는 “노래가 너무 좋다. 그리고 직접 만드신 도자기에 차 한잔 하면 얼마나
좋겠냐”라며 낭만적인 감상평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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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임문일DJ는 “영광 유영채 선생은 음악이 스며 들어있는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어 달라”라며 아낌 없는 칭찬을 보내며 마무리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3.29) ‘유영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