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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8 16:17:19  전은송
김두언·백수경, 노래와 영화로 전한 ‘사랑의 불빛’과 새로운 도전 [가요톡톡-화]

■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09.08.)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김두언, 백수경



관악FM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에 가수 김두언과 배우·시나리오 작가 백수경이 출연해 음악과 영화 현장에서 이어온 각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두언은 CCM 가수로 시작해 트로트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과정과 아직 발표 전인 ‘사랑의 불빛’을 소개했고, 백수경은 배우와 작가로 활동해온 시간과 영화계에서 이어가고 있는 새로운 도전을 이야기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두언,백수경


백수경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대종상영화제 홍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속국제영화제 대외협력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는 배우와 가수의 길 사이에서 고민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밝혔다. 배우로 소속사에 들어가면 가수 데뷔를 권유받고, 가수를 준비할 때는 다시 배우 활동을 제안받는 등 여러 경험을 거쳤으며, 현재는 영화와 시나리오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백수경


김두언은 2019년 CCM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다 최근 트로트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교회뿐이었다며, 교회 지하실에서 혼자 연습하고 드럼을 치던 것이 음악의 시작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주변의 권유로 노래를 시작했고 전공 준비를 거쳐 음악을 계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두언


김두언은 이날 아직 정식 발표되지 않은 ‘사랑의 불빛’을 먼저 들려줬다. 그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생계적으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부모의 사랑과 종교적인 사랑, 자신을 응원해준 주변 사람들의 힘으로 계속 음악을 할 수 있었다며 그 마음을 직접 가사에 담았다고 말했다. 당초 방송 시점에는 이미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기획사 사정으로 일정이 조정됐으며, 다른 곡과 함께 미니앨범 형태로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백수경,김두언


백수경은 연예계 활동 속에서 자신에게 힘을 줬던 인연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신인 시절 리포터 활동 중 힘든 일을 겪고 울고 있을 때 조우근 총재에게 격려를 받았던 기억을 소개하며, 이후 다시 인연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현재는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대종상영화제 관련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영화 ‘뻔한 거지’를 통해 감독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백수경,김두언


김두언은 라이브로 금잔디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과 이찬원의 ‘시절인연’을 선보였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사랑이 가진 여러 의미가 자신의 곡 ‘사랑의 불빛’과도 이어지는 것 같아 좋아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곡 ‘발자국’에서는 아버지의 사랑에 얽힌 가족 이야기를 풀어냈다. 부모의 사랑을 모르고 자란 아버지가 처가에서 장인의 모습을 통해 처음 아버지의 사랑을 느꼈던 사연과, 그 사랑을 다시 자신에게 전해준 데 대한 감사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고 말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백수경,김두언


방송을 마치며 백수경은 대종상영화제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고, 감독으로 준비 중인 ‘뻔한 거지’에도 응원을 부탁했다. 김두언은 앞서 들려준 ‘사랑의 불빛’이 포함된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며 관심을 당부했고, 9월 19일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각각 영화와 음악이라는 분야에서 이어갈 다음 활동을 이야기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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