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2026.09.07.)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프라다옥, 문찬영 초대게스트 : 권예나, 미선
관악FM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에 가수 권예나와 미선이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권예나는 ‘무늬만 여자’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른 여린 매력을 노래했고, 미선은 ‘사랑의 포로’를 소개하며 첫눈에 빠진 사랑의 마음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무대 경험과 가수 활동,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권예나,미선
권예나는 성악을 전공한 뒤 한동안 다른 일을 하다가 늦게 노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뮤지컬 무대에 참여해 여러 배우와 호흡을 맞췄으며, 무대 뒤에서 빠르게 의상을 갈아입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던 경험도 소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트로트 앨범을 발표했고 현재 다음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노래뿐 아니라 사회까지 함께 맡는 경우가 있다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권예나
미선은 ‘사랑의 포로’로 데뷔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최근 방송과 라디오, 행사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악FM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출연해 친정처럼 편안한 곳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활동 초창기에는 호텔에서 DJ로 일하며 음악을 틀고 행사 진행 멘트도 맡았던 경험을 소개했으며,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다시 더욱 활발하게 무대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신촌가요제와 여러 가요제에서 대상을 비롯한 상을 받은 경험도 이야기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미선
권예나는 자신의 곡 ‘무늬만 여자’를 소개하며 제목이 반어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늬만 여자’라는 말과 달리 알고 보면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여자라는 내용을 담았으며, 자신의 모습과도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무늬만 여자’를 힘 있게 들려준 데 이어 강민주의 ‘회룡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한층 차분한 분위기로 전환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미선,권예나
미선은 박토벤에게 받은 곡이라고 소개한 ‘사랑의 포로’를 들려주며 현재 이 곡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전한 정통 트로트보다는 세미트로트에 가까운 곡이라고 설명했으며, 노래를 통해 청취자와 관객 모두를 자신의 ‘사랑의 포로’로 만들고 싶다는 유쾌한 이야기도 전했다. 이어 라이브에서는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러 자신만의 목소리를 들려줬고, 방송 후반에는 ‘아버지의 강’을 선보였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권예나,미선
권예나는 후반부 라이브로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선택했다. 행사장에서는 빠르고 신나는 곡을 주로 부르게 돼 조용한 노래를 선보일 기회가 많지 않다며, 라디오 방송을 통해 감성적인 곡을 들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최근 행사 일정이 많아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활동할 수 있고 건강하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금처럼 꾸준히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바쁜 시간과 쉴 수 있는 시간 모두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싶다는 생각도 밝혔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권예나,미선
방송을 마치며 미선은 앞으로 예정된 방송과 행사 활동을 이어가며 ‘사랑의 포로’를 더욱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의 노래를 다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활동하고 겸손한 가수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권예나는 매일 이어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지금처럼 꾸준히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경력과 음악 이야기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약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