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2026.08.14.)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임문일, 최상아 초대게스트 : 심우석, 정다은
관악FM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에 가수 심우석과 영화배우·모델·가수로 활동하는 정다은이 출연해 노래와 근황을 전했다. 심우석은 ‘기죽지 마라’와 새 노래 ‘싱글벙글’로 힘찬 에너지를 나눴고, 정다은은 직접 작사·작곡한 ‘대박 인생’을 소개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의 의미를 들려줬다. 두 사람은 밝은 입담과 음악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심우석,정다은
심우석은 평소 밝은 표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변에 웃음을 전하고 있다며, 방송에서도 가수와 예능적인 모습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임문일이 방송 진행을 맡지 못하는 날 대신 진행해달라는 부탁을 건네자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답하며 가요톡톡과의 인연도 드러냈다. 심우석은 누구를 만나든 가능한 한 밝게 웃으며 즐거운 기운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심우석
정다은은 영화배우와 모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며 영화 ‘47년 7개월’의 개봉 소식을 전했다. 영화에서 국제 범죄 조직을 수사하는 경위 역할을 맡았다고 밝힌 그는 작품이 오랜 시간 반복해서 교도소를 드나들게 된 한 인물의 사연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정다은은 8월 21일 시사회와 8월 27일 개봉 일정을 알리며 영화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정다은
심우석은 ‘기죽지 마라’를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기운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기운이 떨어지면 생각과 활동도 함께 멈출 수 있다며, 이 노래가 듣는 이들에게 좋은 기운을 충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노래 ‘싱글벙글’을 들려주며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웃으며 살아가자는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심우석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곡을 만나 노래를 부르면서 오히려 더 많이 웃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심우석,정다은
정다은은 직접 작사·작곡한 새 노래 ‘대박 인생’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에는 크게 성공하고 출세하는 것이 대박이라고 생각했지만, 살아보니 건강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대박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어느 날 이런 생각과 함께 영감이 떠올라 짧은 시간 안에 가사와 곡을 완성했다며, 마지막에는 자신의 이야기에서 나아가 모두의 삶을 응원하는 의미로 내용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심우석,정다은
정다은은 ‘대박 인생’의 가사에 자신의 삶을 돌아본 경험도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아들을 키우며 아이의 인생을 자신의 것처럼 생각하고 뜻대로 이끌려고 했던 과거를 되돌아보며, 이제는 각자의 인생은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 무대에서는 평소 꼭 불러보고 싶었다는 채희의 ‘바람의 소원’을 선보이며 기다림과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 정다은,심우석
방송을 마치며 심우석은 새 노래를 통해 팬들과 다시 인사하고 자신의 노래를 알리고 싶은 열정이 생겼다고 전했다. 정다은은 영화 ‘47년 7개월’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도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촬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근황을 밝혔다. 방송에서는 심우석의 ‘싱글벙글’과 정다은의 ‘대박 인생’을 다시 한번 응원했으며, 두 사람은 건강을 당부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