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6.08.13.)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송이경, 차연정
관악FM ‘옥이&태윤의 가요톡톡’에 가수 송이경과 차연정이 출연해 각자의 활동곡과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노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송이경은 ‘신사임당’을 소개하고 직접 작사한 ‘인생 역전’을 방송에서 선보였으며, 차연정은 ‘좋은사이’와 아직 녹음을 앞둔 ‘살아생전’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김천과 상주에서 각각 서울까지 찾아와 다양한 라이브 무대와 유쾌한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송이경,차연정
송이경은 현재 ‘신사임당’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 곡에 애틋한 사랑과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에게 신사임당은 따뜻함과 냉정함을 함께 갖춘 어머니의 모습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활동하다 아이 때문에 김천으로 내려가 정착한 뒤 김천을 비롯해 문경과 청주 등 여러 지역에서 활동해왔으며, 한동안 ‘영원한 사랑’을 중심으로 무대에 섰다고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송이경
차연정은 ‘좋은사이’로 활동 중이라며 오랜만에 가요톡톡을 찾은 반가움을 전했다. 자신의 곡 대부분을 이익현에게 받았다고 설명한 그는 이날 ‘좋은사이’의 댄스 버전을 들려주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재 상주에 거주하는 차연정은 송이경과 개인적으로도 가까운 사이라며 방송 내내 서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차연정
송이경은 진성의 ‘보릿고개’를 라이브로 부른 뒤 자신이 직접 작사한 ‘인생 역전’을 방송에서 소개했다. ‘인생 역전’은 한 여성의 삶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낸 가사로, 꽃다운 시절부터 자식을 보듬고 힘든 시간을 견디며 살아온 삶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직 정식 음원이 아닌 가이드 단계의 곡이지만 청취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준비했다며, 방송 전날 늦은 시간까지 연습했다고 말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송이경,차연정
차연정은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라이브로 선보인 뒤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자신의 곡 ‘살아생전’을 소개했다. 아직 녹음과 정식 등록 전인 곡으로, 이익현이 만든 노래라고 밝혔다. 살아 있는 동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후회 없이 재미있게 살아보자는 내용을 담은 빠른 분위기의 곡으로, 차연정은 자신의 노래들이 비교적 경쾌한 곡 위주라고 이야기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송이경,차연정
이어진 라이브에서 송이경은 ‘추풍령’을 빠르고 신나는 분위기로 편곡해 들려주며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차연정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마지막 라이브곡으로 선택해 ‘좋은사이’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공연 모습을 이야기하며 송이경이 무대에서 힘차게 뛰고 움직이는 편이라는 에피소드도 나누는 등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송이경,차연정
방송을 마치며 송이경은 신곡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인생 역전’을 비롯해 ‘익어가는 청춘’, ‘빙빙빙’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하고 앞으로 송이경이라는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인사했다. 차연정은 이날 방송을 즐겁게 마쳤다며 ‘좋은사이’, ‘니곁엔’, ‘살아생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두 사람은 다음 출연을 기약하며 각자의 노래를 향한 응원과 함께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