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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8/12 20:28:23  전은송
김예림·서예덕, 깊어진 사랑과 가족을 향한 마음…‘깊은정’·‘우리 딸’ [가요톡톡-수]

■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2026.08.05.)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서해숙
초대게스트 : 김예림, 서예덕



관악FM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에 가수 김예림과 서예덕이 출연해 각자의 활동곡과 노래에 담긴 사연을 들려줬다. 부산에서 방송국을 찾은 김예림은 이별 뒤에도 지울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한 ‘깊은정’을 소개했고, 서예덕은 두 딸을 생각하며 직접 가사를 쓴 ‘우리 딸’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사랑과 가족,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김예림,서예덕


김예림은 2024년 ‘깊은정’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노래를 조금씩 해왔으며,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부러울 것이 없다는 마음을 전했다.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예림은 ‘깊은정’과 ‘당신때문에’ 등 자신의 노래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김예림


서예덕은 부산에서 태어나 생활해온 가수로, 약 10년 가까이 노래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자신의 노래를 발표한 것은 2022년 무렵부터라며, 서울의 관악FM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주로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안리 바닷가에서 버스킹 무대도 선보였다고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서예덕


김예림의 ‘깊은정’은 사랑과 이별로 아파하면서도 마음 깊이 남은 정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김예림은 명품가요제에서 이 노래를 받았으며, 당시 부모님을 떠나보낸 상황과 맞물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곡 ‘당신때문에’를 라이브로 부르며 낯선 곳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과 함께했던 행복, 말없이 사라진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김예림,서예덕


서예덕의 ‘우리 딸’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두 딸에게 특별한 선물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 탄생했다. 서예덕은 착하고 바르게 자라준 딸들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을 전하고 싶어 편지처럼 직접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딸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진심을 담아 부르며 가족을 향한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김예림,서예덕


서예덕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직접 작사한 ‘비야비야’도 들려줬다. 내리는 비를 사랑하는 사람에 빗대어,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영원히 붙잡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예림은 자신의 노래에 이어 평소 즐겨 부르는 김다나의 ‘자시삼경’을 라이브로 선보였고, 서예덕은 박서진의 ‘지나야’를 부르며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김예림,서예덕


두 사람은 노래 활동을 통해 알게 된 뒤 같은 기획사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방송을 마치며 김예림은 함께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폭염 속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예덕도 첫 출연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며 청취자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랐다. 진행자들은 김예림의 ‘깊은정’과 ‘당신때문에’, 서예덕의 ‘우리 딸’과 ‘비야비야’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며 두 사람의 활발한 활동을 기원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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