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06.30.)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이종태, 김정하
관악FM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에 배우 겸 MC 이종태와 가수 겸 MC 김정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노래를 전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방송 ‘알콩달콩’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호흡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고, 방송 내내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편안한 케미를 보여줬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이종태,김정하
먼저 김정하는 노래로 감동을 전하고 무대에서는 따뜻한 에너지로 관객과 소통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소개됐다. 김정하는 ‘알콩달콩’, ‘희로애락’ 등을 언급하며, 최근에는 ‘짜릿짜릿’이라는 곡으로도 인사드리고 싶지만 행사 현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곡을 부르게 된다고 말했다. 진행자들은 김정하의 포스 있는 목소리와 라이브 실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정하
이종태는 MBC ‘뽀뽀뽀’ 뽀돌이로 알려진 정규영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그는 ‘올드보이 이종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여주지부 부회장과 남한강 문화예술인 공연단 단장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종태는 배우 겸 MC로서 관악FM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마이크가 자신의 사랑이자 행복이며 삶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이종태
이날 첫 곡으로는 이종태의 ‘몰라 몰라’가 소개됐다. 이종태는 이 노래가 인생은 내일을 알 수 없고, 오늘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행자들은 중독성 있는 후렴과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손동작에 주목하며, 행사장에서 함께 따라 부르기 좋은 곡이라고 호응했다. 이종태는 ‘몰라 몰라’가 아직 음원으로 등록되지는 않았지만, 행사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따라 한다고 말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정하,이종태
이어 김정하의 ‘알콩달콩’이 방송됐다. 김정하는 이날 원래 ‘짜릿짜릿’을 홍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자신과 이종태가 함께 진행하는 방송 ‘알콩달콩’의 의미를 살려 이 곡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노래가 끝난 뒤 이종태는 ‘알콩달콩’을 들으면 자신들의 방송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진행자들은 김정하의 안정적인 목소리와 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호응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이종태,김정하
두 사람이 함께 방송을 진행하게 된 인연도 소개됐다. 김정하는 인천의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관련 행사에서 MC를 맡아왔고, 이종태는 여주 영화인협회와의 교류 과정에서 김정하의 진행을 오래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후 오이도 버스킹 무대에서 인연이 이어졌고, 두 사람은 ‘알콩달콩’ 방송을 함께하며 티키타카를 쌓아왔다고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이종태,김정하
이종태의 목소리로 녹음된 이동준의 ‘누나야’도 소개됐다. 그는 지인의 권유로 노래를 불러보게 됐고, 이 곡이 자신과 잘 맞는 노래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하는 이 노래가 ‘알콩달콩’ 방송에서도 자주 부르는 곡이라며, 이종태가 노래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 권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들은 이종태의 미소와 즐기는 무대 태도가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김정하는 라이브 무대에서 ‘처녀 뱃사공’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그는 오래된 명곡 가운데 많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곡으로 이 노래를 골랐다고 말했고, 진행자들은 김정하의 목소리를 “명품 보이스”라고 표현하며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다고 칭찬했다. 방송 말미에 이종태는 화영과 오은영의 ‘가요톡톡’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인사했고, 김정하는 2026년 전반기의 마지막 날인 만큼 후반기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