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2026.06.17.)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서해숙 초대게스트 : 강민서, 정진이
관악FM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에 가수 강민서와 정진이가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오랜만에 관악FM을 찾은 강민서는 인천에서 왔다고 인사했고, 정진이는 금천구 시흥동에서 왔다며 반갑게 청취자들과 만났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강민서,정진이
먼저 강민서는 자신의 곡 ‘인생 뭐 별거더냐’를 들려줬다. 이 곡은 강민서가 직접 작사한 노래로, 100년을 살아도 3만 6천500일이라는 가사처럼 아등바등하기보다 쉬엄쉬엄 살아가자는 인생의 여유를 담고 있다. 강민서는 이 곡이 2022년에 나온 노래라고 소개하며, 작사 공부를 하며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강민서
강민서는 원래 본명이 강영희였지만, 현재는 강민서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 출신인 그는 고향 이야기를 나누며 은어 축제 등 지역 축제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또한 ‘영호남의 짝사랑’이 영남과 호남의 화합을 노래한 곡이라며, KBS ‘6시 내고향’에 이 곡으로 출연했던 이야기도 덧붙였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정진이,강민서
정진이는 자신의 타이틀곡 ‘월미도 연가’를 들려줬다. 전남 함평 출신인 정진이는 음반을 내기 전 인천 월미도와 인천 지역 요양원으로 봉사를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작곡가 이상록 선생님이 월미도에 대한 가사를 써둔 것이 계기가 되어, 의논 끝에 ‘월미도 연가’라는 제목으로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정진이
‘월미도 연가’를 들은 진행자들은 정진이의 목소리에 국악풍의 느낌이 있고, 고음을 편안하게 내는 가창력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정진이는 2018년에서 2019년 무렵 노래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으며, 요즘도 요양원 봉사와 버스킹, 행사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강민서,정진이
라이브 무대에서는 강민서가 김용임의 ‘사랑님’을 불렀다. 이어 자신의 곡 ‘능소화’도 들려줬다. ‘능소화’는 양영식 선생님이 작곡하고, 정윤희가 작사한 곡으로 소개됐다. 강민서는 정통 트로트의 감성을 담아 안정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전했고, 진행자들은 ‘능소화’가 강민서의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며 많은 사랑을 기대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정진이,강민서
정진이는 문연주의 ‘도련님’을 커버곡으로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곡 ‘행복해다오’를 들려줬다. ‘행복해다오’는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곡이라고 소개했다. 방송 말미에 강민서는 오랜만에 관악FM을 찾아 인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사랑을 부탁했고, 정진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