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2026.06.08.)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조하도, 프라다옥 초대게스트 : 초연스님, 이설
관악FM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에 초연스님과 가수 이설이 출연해 월요일 2부를 깊은 감성과 활기찬 에너지로 채웠다. 이날 이설은 영화 활동을 했던 과거와 가수로서의 활동 이야기를 전했고, 초연스님은 늦게 도착한 뒤에도 밝은 인사와 함께 ‘그리움’에 담긴 사연을 차분히 풀어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초연스님,이설
먼저 이설은 과거 영화 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과거 출연했던 영화들을 언급하며 한때 영화에 깊이 빠져 지냈다고 말했다. 또 과거 ‘선데이 서울’에 여러 차례 실렸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당시 포스터와 자료를 다시 찾고 싶은 마음도 전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이설
이설은 자신의 곡 ‘쏴쏴쏴’를 소개했다. 이설은 이 곡을 2016년에 직접 작사했다고 밝히며, ‘쏴’라는 단어를 반복했을 때 생기는 강한 어감과 중독성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곡 제목과 리듬이 귀에 쏙 들어오고, 졸릴 때 들으면 잠이 깰 만큼 에너지가 넘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초연스님,이설
초연스님은 자신의 곡 ‘그리움’을 들려주며 송해 선생님과의 인연을 전했다. 초연스님은 송해 선생님이 자신을 무대에 올려 세워준 계기가 되었고, 그 인연으로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송해 선생님을 생각하며 ‘그리움’과 ‘잊을 수 없어’를 노래하게 됐다고 밝히며, 전날 추모제에 다녀온 뒤라 더욱 가슴이 먹먹하다고 전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초연스님
초연스님은 현재 법룡사 주지로 부임해 있다고 소개했다. 4월 초파일 이후 법룡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한 초연스님은 도량이 넓어 산사음악회를 열 수 있을 만큼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산사음악회와 봉사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초연스님,이설
라이브 무대에서는 이설이 ‘내 인생이 최고야’와 ‘공항의 이별’을 불렀다. 이설은 ‘내 인생이 최고야’에 대해 나를 잘 챙겨야 가정도 화목하고,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소개했다. 밝고 힘 있는 무대 뒤 진행자들은 스튜디오가 날아갈 것 같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다며 이설의 긍정적인 매력에 박수를 보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초연스님,이설
초연스님은 ‘수덕사의 여승’과 ‘울어라 열풍아’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수덕사의 여승’은 송해 선생님과의 인연 속에서 처음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곡으로 소개됐고, ‘울어라 열풍아’는 이설의 ‘공항의 이별’ 뒤에 이어지며 더욱 애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 이설은 ‘쏴쏴쏴’라는 말이 국민들에게 기운을 주는 표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초연스님은 평화로운 마음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