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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6/20 10:03:44  전은송
윤빛나라·춘희, 빛나는 목소리와 진한 에너지로 채운 화요일…‘사랑할수록 그립다’와 ‘눈물의 오작교’ [가요톡톡-화]

■ 오은영&고예린의 가요톡톡 (2026.06.09.)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오은영, 고예린
초대게스트 : 윤빛나라, 춘희



관악FM ‘오은영&고예린의 가요톡톡’에 가수 윤빛나라와 춘희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 이야기와 무대 매력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화영을 대신해 고예린이 특별 DJ로 함께했으며, 오은영은 윤빛나라와 오랜 인연을 소개했고, 춘희에 대해서는 ‘눈물의 오작교’로 활동 중인 가수라고 반갑게 맞았다.

오은영,고예린의 가요톡톡 - 윤빛나라,춘희


먼저 윤빛나라는 MBC 드라마 ‘딱 너 같은 딸’ OST로 발표됐던 ‘사랑할수록 그립다’를 들려줬다. 윤빛나라는 이 곡이 2015년에 나온 노래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노래가 끝난 뒤 진행자들은 윤빛나라의 목소리가 사랑스럽고 귀를 녹이는 듯하다며 감탄했고, 청취자들도 화이트 여신 같은 모습과 상큼한 목소리에 호응을 보냈다.

오은영,고예린의 가요톡톡 - 윤빛나라


윤빛나라는 서울예술대학 출신으로, 12년간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컴패션 밴드 보컬 활동과 드라마 OST 참여 이력도 소개됐다. 그는 최근 틱톡 라이브를 통해 대중과 만나왔으며, 건강 관리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목 관리 비법으로는 충분한 수면, 물 자주 마시기,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습관을 꼽았다.

오은영,고예린의 가요톡톡 - 춘희,윤빛나라


춘희는 자신의 곡 ‘눈물의 오작교’를 들려줬다. 춘희는 팬데믹 시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시간을 견디기 어려웠고, 동생의 권유로 가요제에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 가요제에서 상금 대신 노래를 받게 됐고, 그 노래가 ‘눈물의 오작교’가 되었다며 자신의 음악 인생에 또 다른 길을 열어준 곡이라고 설명했다.

오은영,고예린의 가요톡톡 - 춘희


방송에서는 춘희의 패션 감각과 활동 이력도 함께 소개됐다. 춘희는 의상을 전공하고 의상 디자인을 했던 이력이 있으며, 직장인 밴드와 라이브 활동을 거쳐 노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화령 아가씨 가요제에서 수상했던 인연도 언급됐고, 포도밭 영상과 발라드 계열 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오은영,고예린의 가요톡톡 - 윤빛나라,춘희


라이브 무대에서는 윤빛나라가 ‘메리 미’를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윤빛나라가 과거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일과, 걸밴드 토픽으로 활동하던 시절 ‘히든싱어’에 연예인 패널로 출연했던 이야기도 이어졌다. 윤빛나라는 아직 발매하지 않은 자장가풍의 곡 일부를 짧게 들려주며, 하반기 음원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은영,고예린의 가요톡톡 - 윤빛나라,춘희


춘희는 이어 행사 때 자주 부르는 곡이라며 ‘사람이 좋다’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그는 사랑의 밥차 봉사 현장에서 공연을 함께한 이야기도 전했다. 방송 말미에 윤빛나라는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고 있으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춘희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과 즐거운 방송 분위기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화요일 2부를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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