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심우석의 가요톡톡 (2026.06.12.)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상아, 심우석 초대게스트 : 혜운, 김기식
관악FM ‘최상아&심우석의 가요톡톡’에 가수 혜운과 김기식이 출연해 인생의 굴곡과 추억이 담긴 노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 분위기와 함께 시작됐고, 두 게스트는 각자의 노래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금요일 2부를 따뜻하게 채웠다.
최상아,심우석의 가요톡톡 - 혜운,김기식
먼저 혜운은 자신의 곡 ‘아름다운 인생’을 들려줬다. 혜운은 이 노래에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결혼 후 대가족 안에서 살아가며 겪었던 어려움과 눈물의 시간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내는 현재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상아,심우석의 가요톡톡 - 혜운
혜운은 과거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며 많은 일을 해야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딸 셋을 낳은 뒤 아들을 바라는 집안 분위기 속에서 마음고생을 했던 이야기도 전했다. 진행자들은 혜운의 사연을 들으며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노래가 단순한 제목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지나 지금의 행복을 노래하는 곡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최상아,심우석의 가요톡톡 - 김기식,혜운
김기식은 자신의 곡 ‘그날의 그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이 곡을 지나간 사랑과 추억, 그리움을 떠올리며 준비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그날의 그대’가 한 번 들으면 다시 듣고 싶어지는 곡이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진행자들은 김기식의 목소리에 샹송 같은 분위기와 깊은 애절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최상아,심우석의 가요톡톡 - 김기식
방송에서는 혜운과 김기식의 인연도 소개됐다. 두 사람은 이호섭 훈장의 가창학계 동기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행사와 공연을 함께 다니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다음 날 1박 2일 일정으로 가창학계 MT를 함께 간다는 이야기도 전하며, 두 사람의 즐거운 활동 분위기를 보여줬다.
최상아,심우석의 가요톡톡 - 혜운,김기식
혜운은 이어 ‘고운 님’을 들려줬다. ‘아름다운 인생’에 이어 ‘고운 님’까지 들은 진행자들은 혜운의 노래에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고 말했다. 혜운 역시 지금이 편하고 좋다며, 노래 제목처럼 삶이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최상아,심우석의 가요톡톡 - 혜운,김기식
김기식은 조항조의 ‘슬픈 우연’을 애창곡으로 소개했다. 그는 조항조 선배의 노래를 좋아해 거의 다 부르고 있다며, 이날은 AR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라이브로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기식은 YY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로 활동하며 행사 기획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말미에 혜운은 관악FM이 친정처럼 정이 들었다며 ‘아름다운 인생’과 ‘고운 님’에 대한 사랑을 부탁했고, 김기식은 다시 초대해주면 기쁘게 함께하겠다고 인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