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서해숙 초대게스트 : 마명재, 심우석
관악FM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에 가수 마명재와 심우석이 출연해 각자의 노래 이야기와 활동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우석은 ‘백년초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로 자신을 소개했고, 마명재는 다시 관악FM에 출연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자신의 곡 ‘왔소다’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마명재,심우석
먼저 마명재는 자신의 타이틀곡 ‘왔소다’를 들려줬다. ‘왔소다’는 그리움과 다시 찾아온 마음이 담긴 곡으로, 마명재는 이 곡을 통해 정감 있는 무대를 전했다. 방송에서는 마명재의 고향이 전라남도 강진이라는 이야기도 이어졌고, 강진 출신 가수들에 대한 대화도 함께 나눴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마명재
마명재는 서울 시흥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자동차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직장 생활을 이어오면서도 어릴 때부터 좋아한 노래를 늦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행자들은 직장과 가수 활동을 함께 이어가는 마명재의 꾸준함에 응원을 보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마명재,심우석
심우석은 자신의 곡 ‘기죽지 마라’를 들려주며 밝고 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곡은 심우석이 직접 작사한 노래로, 2017년에 발표됐다고 소개됐다. 심우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심우석
방송에서는 심우석의 다양한 활동 이야기도 이어졌다. 심우석은 행사 MC와 공연, 방송 녹화 등 여러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우수리 마을’에서 ‘백조원’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그는 원래 가수였지만 방송에서의 역할과 이미지 때문에 가수인지 개그맨인지 묻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웃음을 더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마명재,심우석
마명재는 이어 배일호의 ‘폼나게 살 거야’와 유진표의 ‘천년지기’를 커버곡으로 들려줬다. ‘폼나게 살 거야’ 무대에서는 청취자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전하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천년지기’에서는 친구와 우정을 노래하며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진행자들은 낮 시간에 앉아서 부르기 쉽지 않은 무대였지만 잘 불렀다고 격려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마명재,심우석
심우석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커버곡으로 부른 데 이어, 자신의 곡 ‘백년초 사랑’도 들려줬다. ‘백년초 사랑’은 화목한 가정에서 살아가는 부부가 다음 생에도 다시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담은 노래로 소개됐다. 방송 말미에 마명재는 관악FM과 ‘왔소다’에 대한 응원을 부탁하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고, 심우석은 관악FM ‘가요톡톡’이 청취자들에게 산뜻한 힐링이 되는 방송이라고 인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