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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사전투표 2일차 시간대별 관악구 누계투표율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관악구 최종 사전투표율은 23.34%로 집계됐다.
관악구 전체 선거인 45만187명 가운데 10만5,06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같은 시각 서울 전체 사전투표율은 23.84%로, 관악구는 서울 평균보다 0.50%p 낮았다. 한편,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관악구의 사전투표 둘째 날 누적 투표율은 오전 7시 11.37%로 시작해 8시 11.81%, 9시 12.42%, 10시 13.28%, 11시 14.35%, 낮 12시 15.48%를 기록했다.
이후 오후 1시 16.61%, 2시 17.86%, 3시 19.12%, 4시 20.40%, 5시 21.75%까지 올랐고, 오후 6시 최종 23.34%로 마감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관악구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19번째로 나타났다. 종로구가 26.61%로 가장 높았고, 은평구(25.92%), 동작구(25.79%), 도봉구(25.53%), 서대문구(25.14%)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관악구보다 투표율이 낮은 곳은 송파구(23.30%), 영등포구(23.26%), 금천구(22.99%), 동대문구(22.79%), 서초구(20.88%), 강남구(19.09%) 등 6곳이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관악구의 사전투표 참여는 늘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코로나 격리자 등의 투표를 위해 사전투표가 둘째 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당시 오후 8시 관악구 최종 사전투표율은 21.34%, 사전투표자수는 9만6,058명이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23.34%, 10만5,061명으로, 투표율은 2.00%p, 투표자수는 9,003명 증가했다.
한편, 2022년 지방선거와 2025년 대선에서는 관악구 사전투표율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관악구 사전투표율이 서울 평균보다 낮았다. 2024년 총선에서도 관악구는 서울 평균보다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