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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사전투표 1일차 시간대별 관악구 투표율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관악구 사전투표율은 10.96%로 집계됐다.
관악구 전체 선거인 45만187명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기준 4만9,32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같은 시각 서울 전체 사전투표율은 11.22%로, 관악구는 서울 평균보다 0.26%p 낮았다. 한편,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다.
관악구의 시간대별 사전투표율은 오전 7시 0.42%로 시작해 8시 0.87%, 9시 1.49%, 10시 2.32%, 11시 3.27%, 낮 12시 4.23%를 기록했다. 이후 오후 1시 5.26%, 2시 6.33%, 3시 7.43%, 4시 8.49%, 5시 9.68%를 기록했고, 오후 6시 10.96%로 마감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관악구의 사전투표율은 19번째로 나타났다. 종로구가 12.89%로 가장 높았고, 은평구(12.83%), 도봉구(12.75%), 중구(12.18%), 동작구(12.15%)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관악구보다 투표율이 낮은 곳은 구로구(10.94%), 동대문구(10.78%), 송파구(10.68%), 영등포구(10.55%), 서초구(9.20%), 강남구(8.50%) 등 6곳이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관악구의 사전투표 참여는 늘었다. 2022년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후 6시 기준 관악구 사전투표율은 10.14%, 사전투표자수는 4만5,629명이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10.96%, 4만9,328명으로, 투표율은 0.82%p, 투표자수는 3,699명 증가했다.
사전투표는 29일에 이어 30일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관악구 사전투표소는 21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있으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관악구뿐 아니라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