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지와 조스타가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각기 다른 삶의 결을 담은 노래로 깊은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스타,민지
이날 방송에서 먼저 소개된 민지는 어린이집 원장으로 오랜 시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해 온 이력과 함께, 비교적 늦은 시기에 가수의 길에 들어선 사연을 전했다. 민지는 “시니어 트롯 오디션을 준비하며 노래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음반까지 내게 됐다”며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스타,민지
민지는 데뷔곡 ‘사랑의 쿠폰’을 통해 밝고 경쾌한 매력을 전했다. 해당 곡은 작사·작곡가 정동진의 작품으로, 민지는 “아이들에게 들려줬더니 가장 먼저 반응을 보였다”며 어린이집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도 함께 전했다. 진행자들은 “목소리에 직업이 묻어난다”, “맑고 귀여운 음색”이라며 민지의 보컬에 호평을 더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스타,민지
이어 민지는 우연희의 ‘그 남자’, 혜은이의 ‘새벽비’를 연이어 선보이며 폭넓은 선곡으로 무대를 채웠다. 진행자들은 “경쾌한 노래와 잘 어울리는 음색”, “아직 탄력이 살아 있는 목소리”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스타,민지
조스타는 데뷔곡 ‘개똥밭에 굴러도’를 통해 인생의 굴곡과 삶의 무게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해당 곡은 안수 작곡가의 작품으로, 조스타는 “삶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노래에 녹아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스타,민지
이어 조스타는 자신의 곡 ‘착한 내 당신’, 그리고 손주에 대한 사랑을 담은 ‘손주’를 차례로 선보였다. 특히 ‘손주’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모든 손주들에게 바치는 노래”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방송에서는 “가사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진다”, “가족의 온기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스타,민지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