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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1/13 13:19:54  김새빛
“꿈은 늦지 않는다” 임가인·서해숙, ‘가요톡톡’서 노래와 인생을 부르다 [가요톡톡-월]

■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2026.01.12.)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켈리, 조하도

초대게스트 : 임가인, 서해숙

가수 임가인과 서해숙이 12일 관악FM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월요일 2부에 출연해 각자의 음악 인생과 라이브 무대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임가인,서해숙

방송은 임가인의 이름을 두고 벌어진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시작됐고, 두 가수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풀어갔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임가인,서해숙

임가인은 첫 곡으로 ‘영원한 나의 사랑’을 소개하며, 작곡가 정민이 자신의 음색을 듣고 직접 만들어 준 곡이라고 설명했다. 2009년 데뷔 이후 긴 시간 활동을 이어온 그는 가수 생활뿐 아니라 노래 교실과 개인 레슨을 병행해 온 현실적인 음악인의 삶도 솔직하게 전했다. 데뷔 전 박춘석 사단에서 음악을 배웠던 시절과 가족의 병환으로 한때 녹음을 포기해야 했던 사연도 차분하게 풀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임가인,서해숙

서해숙은 ‘좋은 사람’을 통해 발라드 트로트 감성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 시기였던 2021년에 앨범을 발표하게 된 배경과, 늦은 나이에도 가수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게 된 계기를 담담히 밝혔다. 현재는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을 정리하고 공연과 무대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임가인,서해숙

방송 중 두 사람의 인연도 소개됐다. 서해숙은 임가인의 추천으로 작곡가 임충식과 인연을 맺어 앨범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이자 음악 동료로 이어진 관계임을 전했다. 이후 임가인은 ‘남자는 말합니다’, ‘가슴은 알죠’를, 서해숙은 ‘바람의 소원’, ‘사랑불’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각기 다른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임가인,서해숙

방송 말미에서 임가인과 서해숙은 새해 인사와 함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임가인,서해숙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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