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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1/13 13:19:37  김새빛
“삶의 주인공이 되길”…안선영, ‘뮤직카페’서 노래·기획·책임의 이야기를 풀다 [뮤직카페-목]

■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6.01.08.)

시간 : 17:00~18:00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안선영

관악FM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 가수이자 작사가, 공연 기획자로 활동 중인 안선영이 출연해 자신의 음악과 인생 철학을 진솔하게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선영'

이날 방송에서 안선영은 새해 첫 게스트로 초대받아 관악FM과의 인연부터 꺼냈다. 그는 “관악FM은 초창기 멤버로 함께했던 방송이라 애정이 크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거 ‘안선영의 가요 이야기’, ‘추억의 음악다방’ 등 라디오 진행 경험을 언급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이력도 함께 돌아봤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선영'

안선영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전국가요제 기획자로서의 행보도 상세히 전했다.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를 4년간 직접 기획·제작해 온 그는 “기사까지 나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라도 책임지고 진행했다”며 “사회적 약속에 대한 책임감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는 ‘별밤 홍제천 전국가요제’로 이름을 바꿔 5회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선영'

또한 새롭게 준비 중인 ‘석류가 익어가는 고흥’ 가요제에 얽힌 일화도 전했다. 안선영은 가요제 추진 과정에서 스태프의 급작스러운 위경련으로 광주역에서 장시간 간호를 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행사보다 한 사람의 안전과 생명이 더 중요했다”고 당시 결정을 돌아봤다. 이로 인해 가요제 일정은 미뤄졌지만, “가요제는 내년에라도 할 수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선영'

이날 방송에서는 안선영이 직접 부른 ‘석류가 익어가는 고흥’, 설운도가 작곡한 ‘좋아요’, 임종수 작곡의 ‘관계’ 등 다수의 곡이 소개됐다. 특히 ‘석류가 익어가는 고흥’은 지역 이미지를 담아낸 곡으로, 원래 남진이 부를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안선영이 직접 노래하게 된 배경도 함께 전해졌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선영'

안선영은 향후 계획으로 김영광 작곡가의 곡 ‘주인공’을 언급하며 “모든 사람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곡은 봄 시즌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항조, 혜은이, 이미배, 남진 등 여러 가수에게 곡을 제공해온 작사가로서의 작업 이야기도 덧붙였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안선영'

방송 말미 안선영은 “돈이나 대중성보다 의미와 책임을 먼저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요제와 음악을 통해 사람을 잇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새빛과 양승호는 “새해 첫 방송에 어울리는 깊이 있는 이야기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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