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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1/13 13:19:35  김새빛
정애리, ‘12시에 만나요’로 전한 설렘…별샘은 첫 라이브로 진심을 노래하다 [가요톡톡-목]

■ 가요톡톡 (2026.01.08.)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정애리, 별샘

관악FM ‘가요톡톡’ 목요일 2부는 새해 분위기 속에서 두 여성 가수의 서로 다른 색깔을 담아내며 따뜻하게 채워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정애리와 별샘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애리,별샘

먼저 정애리는 타이틀곡 ‘12시에 만나요’를 소개하며 방송의 문을 열었다. 정애리는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언젠가는 짝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담은 노래”라고 곡을 설명했다. 이 곡은 이애란이 작사를, ‘백세 인생’을 만든 김종환이 작곡한 작품으로, 2023년에 발표된 이후 정애리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애리,별샘

이날 정애리는 진성의 ‘가지마’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여성 가수이지만 남자 가수의 노래에도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색다른 선곡 이유를 전했고, 안정적인 가창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어 계은숙의 ‘나에겐 당신’까지 연달아 부르며 깊은 감성을 더했다. 정애리는 “음반을 낸 뒤 욕심이 생겼다. 이제는 전국을 다니며 더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애리,별샘

별샘은 이날 ‘가요톡톡’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별샘은 자신의 데뷔곡 ‘멋진 내 당신’을 소개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인의 ‘한 번만’을 라이브로 부르며 긴장 속에서도 담담한 감정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애리,별샘

이후 별샘은 자작곡 ‘그대라서 다행입니다’와 ‘먹물 같은 사랑’을 연이어 선보이며 무대 경험을 쌓아가는 가수로서의 진심을 드러냈다. 그는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제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활동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애리,별샘

옥이와 태윤은 두 가수의 무대를 지켜보며 “새해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무대”라며 응원을 보냈고, 방송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애리,별샘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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