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2부 (2025.12.31.)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지은숙
초대게스트 : 기준, 김성아
2025년의 마지막 날, 관악FM ‘가요톡톡’ 2부가 가수 기준과 김성아를 초대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음악 이야기로 채워졌다. 이날 방송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토크와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며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기준,김성아
먼저 김성아는 세종시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가수로 자신을 소개하며 “2025년의 마지막 날,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타이틀곡 ‘사랑의 길로’를 비롯해 ‘내 사랑 세종’ 등 자신의 음악 활동을 설명하며, 세종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무대에 서고 있음을 전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기준,김성아
이어 등장한 기준은 타이틀곡 ‘해운대 옛사랑’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기준은 “2015년에 발표한 곡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다”며 곡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곡은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 멤버로 활동했던 이정수 작곡가의 작품으로, 기준이 처음 받은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기준,김성아
방송에서는 기준의 자작곡 ‘당신은 운명입니다’ 무대도 이어졌다. 기준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라며 “무대에서 부를 때마다 더 애착이 간다”고 밝혔고, 차분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이스로 곡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성아는 ‘사랑의 길로’에 이어 ‘그 사람’, 그리고 애창곡 ‘증거’를 선보이며 폭넓은 감정 표현을 보여줬다. 특히 ‘그 사람’ 무대에서는 절제된 감정과 구성진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진행진 역시 “트로트를 시작한 지 5년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는다”고 반응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기준,김성아
토크 시간에는 두 가수의 공통점도 드러났다. 기준과 김성아 모두 어린 시절부터 노래 경연 무대를 경험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각자의 삶과 굴곡이 노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나눴다. 기준은 인테리어 사업을 하며 겪었던 인생의 전환점을, 김성아는 직업과 음악을 병행하며 느낀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기준,김성아
방송 말미, 기준은 “다가오는 2026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고, 김성아 역시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청취자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넸다. 연말의 정서와 음악, 그리고 진심 어린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날의 ‘가요톡톡’은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장식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기준,김성아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