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태영과 서미가 12월 30일 방송된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연말에 어울리는 깊은 음악 이야기와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화영과 오은영이 진행을 맡아, 두 게스트의 음악 세계를 편안하면서도 밀도 있게 풀어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태영,서미
송태영은 오랜 시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 온 자신의 음악 여정을 전하며, 대표곡 ‘피할 수 없는 이별’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해당 곡의 음원이 먼저 전파를 탔고, 송태영은 “2025년이라는 한 해와도 자연스럽게 이별하는 시점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며 곡에 담긴 감정을 설명했다.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얼굴이 알려진 이후의 변화, 그리고 음악가로서 느끼는 책임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역시 공감을 자아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태영,서미
이어 서미는 ‘순천만 갈대’와 ‘꼬마 인형’을 통해 깊고 안정적인 음색을 선보였다. 특히 ‘꼬마 인형’ 라이브는 원곡의 서정성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스튜디오와 청취자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송태영은 서미의 목소리에 대해 “예상과 다른 결의 소리가 나와 놀랐다”며 음악적 내공을 높이 평가했고, 진행자 화영과 오은영 역시 흔들림 없는 톤과 집중력을 인상적인 포인트로 짚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태영,서미
방송 중에는 음악을 매개로 한 즉흥적인 대화와 삼행시, 연말 인사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송태영은 과거 관악FM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친정 같은 곳”이라고 표현했고, 서미는 “올해를 다시 음악으로 시작한 의미 있는 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태영,서미
연말의 마지막 방송에 어울리게, 두 게스트는 청취자들에게 건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2026년을 향한 덕담으로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화영과 오은영은 “귀가 호강하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청취자들 역시 댓글과 후원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송태영,서미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